저는 시리즈중 이터니아를 가장 재밌게 했는데요
그 이유중 하나가 비오의의 존재를 모르고있다가
우연히 뽀록구로 컷인이 팍! 나오면서 비황절염충이 나갔던
그 감동을 잊지못해서인데요
요즘시리즈는 스킬발동전 컷인 반짝 -> 필살기발동
다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이터니아의 컷인 시스템은 정말 멋있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풍인봉박살 비오의 시전후 -> 전체화면 컷인과 함께 종료되는 전투
개인적으로 너무 멋있게 연출됐다고 생각하구요..
또하나는 격투가 직업의 히로인..
파라는 히로인이지만 사자전후쏘고, 비연연각에..; 살극무황권=,=
하츠에서도 코하쿠가 조금 흉내를 내곤 있지만
정말 파라 목소리도 너무 귀엽고 그당시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세르시우스의 포스는 정말;; ㅎㄷㄷ
나중에 맥스웰 얻고도 저는 세르시우스만 썼어요.. 너무 멋있어서..
그리고 숨겨진 요소가 너무 많았던것같아요..
블루어스라던가 메르디 킬 컷인보기, 판타지아 크레스 컷인보기..
알려지지않은 칭호등등등
정말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세르시우스좀 자주좀 등장시키고!!
컷인좀 이터니아처럼 다양하게 만들고!!
이랬으면 좋겠네요..
대통령 님에 의해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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