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라타토스크의 기사
전작의 주인공 로이드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약간 무섭게 말하는 아리스
에밀(주인공)은 아리스를 보고 '사도'(새디스트)라고 하더군요.
오리지널 캐릭터 리히터
오프닝을 보니 리히터가 어떤 역할을 할지 짐작이 되네요.
테일즈 시리즈는 오프닝에 게임 전개의 중요한 부분이 나오곤 하더군요.
주인공 각성
전작의 히로인 코렛트
전작의 캐릭터가 잠깐씩 동료가 되는 것 같더군요.
요리를 배웠습니다. 라타토스크에서는 요리를 아군 '몬스터'를 사육하는데 사용하더군요.
미니게임 비슷한 것에 실패했더니 코렛트, 마르타가 호들갑을 떠네요.^^
유적 오타쿠 얘기가 나오네요.
스크린챗을 통해 캐릭터의 숨겨진 면모를 볼 수 있어 좋네요.
주인공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내는 히로인
좀더 기술을 얻어 화려한 공중콤보를 넣어 보고 싶네요.
히로인 달래는 주인공
매우 귀엽고 신비적이었다고 말하네요.
짐승같은 녀석(테네브라에)의 줄인 이름(테네브짱...)이 귀엽다고 하네요.
라타토스크 오리지널 캐릭터는 후지시마 코우스케가 그리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소서러링을 사용할 줄 몰라 처음에 좀 헤맸네요.
스크린챗은 마르타의 에밀 사랑이 주류더군요.
전투 후 몬스터를 동료로 만드는 의식 중인 에밀
훌륭한 그래픽은 아니지만 색채는 참 괜찮네요.
바람을 피해 문까지 신속하게 이동해야 하는 던전
수채화 같네요.
마을 모습도 보가 좋네요.
작별 인사하는 코렛트
남자는 무시하고, 여자에게만 말해주는 아저씨
겁쟁이 에밀 놀래키는 재미를 즐기는 테네브
아리스의 3단 표정 변화
2단
3단
어둡게 생긴 외모와 달리 개그 캐릭터인 테네브라에
히로인 찾는다고 테네테네테네테테테 주문을 외우네요.^^
에밀이 짐승이라면 붙잡혀도 좋다네요.
승리포즈 후의 대사도 재밌는 게 많더군요.
배경 멋있네요.
반년만의 온 고향에서 자신의 존재감이 없음을 깨닫는 주인공
히로인을 노리는 리히터
히로인을 보호해 주는 주인공
이때 제로스가 등장해 히로인만 도와주네요.
마르타 표정 귀엽네요.^^
skytv hd6 express X(component)
거의 1년 만에 해봤네요.
전투도 재밌지만 테일즈의 백미는 스크린챗인 것 같네요.
스크린챗의 주제는 겁쟁이 에밀, 아저씨 냄새 테네브라에, 마르타의 에밀 사랑과 질투 정도로 단순하지만,
전반적으로 유쾌한 분위기라 마음에 드네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