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페리아 리마스터 출시때
각종 스텟업 경험치 무기합성 재료를 뿌렸고 이게 처음 접하는 분들은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다 초반부터 캐릭터들이 치트키 쓴 마냥 먼치킨이 되고
게임의 재미를 현저하게 떨어트려서 떠나거나 새게임을 하게 하는 등 이슈가 컸습니다
이런 부스터 기준의 벨런싱은 중후반부 이후 기간트몹들을 본격적으로 잡기 시작하고 부터
해당되는 것입니다
이번 어라이즈의 경우 저도 초반이긴 하지만 경험지 부스터 없이 각 에어리어에 숨겨진 보물이나
부엉이 각종 재료 파밍 등 모험을 즐기면서 만나는 전투만으로도 경험치나 sp수급이
충만하다고 느껴집니다
기간트몹을 본격 사냥하게 되는 중후반 이후 본인이 직접 체험해보고 나서 부스터팩은
신중하게 적용하세요
베스페리아 리마 사태의 경우처럼
게임의 재미를 온전히 느끼고 싶은 분들이 부스터때문 초반 벨붕으로
게임의 흥미를 잃게 만든 또다른 부작용도 있으니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시거나
무지성으로 사서 적용 시키지 마시고
본인이 직접 플레이 해보시다가 필요하시면 구매하시고 적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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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드 2배 잇엇으면 살텐데 이번 작은 그레이드 빠졋으니 안 사도 될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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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게임내 아티팩트 옵션에서 적용여부 선택이 가능하다보니 뉴게임을 하는 사태는 줄어들긴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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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드 2배 잇엇으면 살텐데 이번 작은 그레이드 빠졋으니 안 사도 될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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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확실히 그레이드작은 짜증나죠ㅋㅋㅋ | 21.09.09 1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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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게임내 아티팩트 옵션에서 적용여부 선택이 가능하다보니 뉴게임을 하는 사태는 줄어들긴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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