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페리아, 그레이시스, 판타지아 크로스 에디션, 나리키리 던젼에 이어 다섯번째로는 PSP판 이터니아를 잡았습니다.
딱 처음 마을을 나와서 도장을 찾아갈 때 까지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만만치가 않네요.
초반인데도 적들의 공격력이 꽤 세던데, 특히 마법사 형태의 적의 마법 공격엔 릿드가 한방에 뻗어버리더군요-_-;
게다가 초기 작품이라 그런지 전투가 리메이크판 판타지아에 비해서 많이 불편합니다.
특히 움직임이 뭔가 상당히 자유롭지 못한 느낌이라 조금 힘드네요. 연속 공격이 끝나면 자동으로 뒤로 빠져버리고, 공격 횟수도 릿드 기준으로 초반이라 2회뿐이라 뭔가 어정쩡하고...
아무래도 편히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로 적응하려면 시간이 꽤 걸릴듯 싶네요.
딱 처음 마을을 나와서 도장을 찾아갈 때 까지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만만치가 않네요.
초반인데도 적들의 공격력이 꽤 세던데, 특히 마법사 형태의 적의 마법 공격엔 릿드가 한방에 뻗어버리더군요-_-;
게다가 초기 작품이라 그런지 전투가 리메이크판 판타지아에 비해서 많이 불편합니다.
특히 움직임이 뭔가 상당히 자유롭지 못한 느낌이라 조금 힘드네요. 연속 공격이 끝나면 자동으로 뒤로 빠져버리고, 공격 횟수도 릿드 기준으로 초반이라 2회뿐이라 뭔가 어정쩡하고...
아무래도 편히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로 적응하려면 시간이 꽤 걸릴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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