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인의 마을 틴시아 >
이터니아에서 공업이 가장 발달한 곳입니다.
< 실에시카의 테스트 >
쪽수로 밀어붙이니까 무섭네요.
< 포그와 아이라 >
사실 포그는 주역 캐릭터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비중이 거의 없는데다가 동료로 얻지 않아도 엔딩을 볼 수 있기에...
FF7의 빈센트처럼 숨겨진 캐릭터? 그렇게 생각하는게 좋을 듯.
포그는 유부남이었다!
< 호쾌한 아저씨 >
이번에 포그를 키워볼까 생각 중입니다.
1회차는 무시했는데(라기 보다는 있는지도 몰랐음)
듣기론 사기캐릭터라서 키우면 좋다고 하더군요.
< 번개의 대정령, 볼트 >
디자인하신 분이 그리기 귀찮았는지, 단순하게 생겼네요.
< 인디그네이션 >
헐... 어이가 없네요.
시작부터 깔끔하게 한방 맞았는데 릿드 빼고 전원 사망.
공중에 떠다녀서 때리기 힘들고...
접근해서 때리니까 썬더 블레이드로 그어버리고...
시도때도 없이 감전되고...
뭣보다 빌어먹을 인디그네이션은!!
그래도 볼트에게도 약점은 있었으니... 그것은 水!
....라지만 이 녀석 HP가 많아서 더럽게 안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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