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어머니 식당에 일도와드리려갔다가 평소에도 좀 싫어하는 분이 오셨거든요
보자마자 취직했냐며 물으시더라구여 ㅎ 그래서 공부한다더니
무슨 공부를 하냐 전공이 머냐 그런게 취직이 되냐
그나이먹고 공부하는건 부모 등골빼먹는거다
나같으면 막노동이라도 한다라는 식으로
계속이야기하시는데 멀 안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는지 어이가없네여 ㅎㅎ
가끔 나이먹고 공부한다고하면 한심하다고 바라보는 어른들이 있는데
왜 그런식으로 보는지 모르겠네요 ㅋ 내가 자기들한테 공부한다고 돈 달랫나 ㅎㅎ
일도와 드리다가 짜증나서 한풀이좀 했습니다 ㅎ 죄송합니다
보자마자 취직했냐며 물으시더라구여 ㅎ 그래서 공부한다더니
무슨 공부를 하냐 전공이 머냐 그런게 취직이 되냐
그나이먹고 공부하는건 부모 등골빼먹는거다
나같으면 막노동이라도 한다라는 식으로
계속이야기하시는데 멀 안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는지 어이가없네여 ㅎㅎ
가끔 나이먹고 공부한다고하면 한심하다고 바라보는 어른들이 있는데
왜 그런식으로 보는지 모르겠네요 ㅋ 내가 자기들한테 공부한다고 돈 달랫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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