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자마자 사고 방치플레이()를 했다가 드디어 클리어 했습니다 ^0^!
포켓몬 전세대를 거의 다했지만 (어린날의 어둠의 루트....)
3세대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세대...
당시 칼라라는 것도 있고
번치코가 너무 귀여웠기도 했고
전세대 중 XY제외하고 유일하게 엔딩 알고있는 작품이라 애정도 많이 들어갔죠
(다른 작품은 기억이 안나기도 하고 어둠의 루트라서 하고안하고 해서...(그래도 지금은 정품유저라구욧!)
안하고 방치하다가 조금씩 했습니다
사자마자 알사로 쪼금 했던거는 버리고 오루로 진행
알사는 봄이로 아주 쪼금 했기 때문에 오루는 휘웅으로 플레이-
그냥하지 않고 작은 너즐록을 섞어서 했습니다
모든 포켓몬은 잡는다
레벨로 진화시킬수 있는 아이는 키운다(학습장치)
몬스터볼로만 잡는다...
기본적인 것들이고
열매로만 상태이상 회복가능이라던가
콘테스트를 꼭 참가한다거나
재대결 가능한 트레이너와 꼭 붙는다거나
모든 npc와 간판은 꼭 대화를 하거나 등등
현재 모든 포켓몬 잡아서 컴플리트 백금 만들어뒀구
진화가능한 포켓몬도 거의다 채웠네요 ㅎㅎ
콘테스트는 귀여움 남기고 재패중...
그건 그렇고 반전적인 요소로 나온 성호가 너무 썩소로 나와서 뿜고
봄이랑은 뭐.... 거의 연애질 수준ㅋㅋㅋㅋㅋ
엔딩보는데 아이고... 그래 니들 사겨라 ㅋㅋ
(추가로 엔딩때 봄이랑 진짜로 대결해서 쫌 당황)
민진과 대결할때 저는 일부러 메가가디안 준비해서 갔는데
동시에 메가진화 딱할때 감동이.....
이제 2회차 돌러 가야겠네요
2회차는 전국도감 포켓몬 이용해서 돌아볼 생각입니다
메가 이어롭을 꼭 키워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주작하우스는 어떻게 해야할까...200연승은 인간이 할수있는가(스타열매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