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까지 깼습니다. (2.5까지 언제 깬담 ㅠㅠ)
깨면 깰수록 제국은 대체 무슨 죄일까 생각이 들어요.
야만신의 공포가 없는 게, 민간인들 입장에선 더 좋은 거 아닐까요?
이를테면 채광이나, 어업도 더 활발해질 테고요.
알테마웨폰 부숴버리는 바람에 야만신 다시 활개치고 -ㅅ -;;;
일반인 입장에선 제국 통치가 더 낫지 않나 싶어요
능력 지상주의라서 천민이었던 리트아틴이 가이우스의 휘하에서 연대장급 활약을 했던 걸 생각하면,
제국은 왜 나쁜 건지 모르겠네요.
게임 내에서는 제국이 있으면 전쟁이 계속 일어난다면서 악의 축 취급하는데,
걔들이 전쟁광도 아니고...
제국이 이겨서 전쟁이 끝나버리면... 더 싸울 일도 없을 텐데 말이죠....
뭔가... 가이우스랑 싸우면서 제국 이론에 설득당한 기분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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