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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팁] 파티편성 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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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던전 깰때 느낌이 철벽없이는 안되는거 보면 이것도 뭔가 난이도 조절이 필요해보이긴합니다 철벽이 필수라는 생각이 어느순간부터 왜 없이는 못깨는 구조인가 싶네요
16.02.0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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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철벽을 위한 친구 소환인거 같아요 기본적으로 일단 철벽은 하고 시작하라는 배려 아닌 배려 | 16.02.02 17: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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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은 어빌리티랑 중첩되는 방어버프가 그나마 많아지긴했죠. 철벽이 필수가 되다보니 철벽의 그리모어랑 야슈토라 지팡이를 가챠에 많이 넣는거같네요 | 16.02.02 1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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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흉 이나 흉+ 정도 수월하게(?) 클리어 하는 정도 되버리면 파티는 고정이죠 뭐 버스트 가진 물공 2 + 람자 (!!!) + 백마법 + 상황에 따라 물공 1 추가 내지는 시간 오래 걸리면 자체 철벽... 저는 버스트 3 + 람자 + 그래도 버스트라고 유우나 --;; 이러고 매번 철벽 친구 델구 가고 있네요 데시나 아슈토라 델구 나가기는 좀 애매해서요 | 16.02.03 0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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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프렌드는 철벽을 고정으로 놓고 하는지라, 실질적으로는 백마 겸 헤이스트 요원 1, 물리 딜러 1, 물리 보조 1에 나머지 두 슬롯은 상황에 따라 물리 딜러, 마법 딜러, 외치다 등의 버프 요원, 뎃슈 등의 세컨드 버프 요원 중에 유동적으로 집어넣는 편이네요. 사실 어느 정도 필살기가 모이고 나면 프렌드는 철벽 말고는 딱히 쓸만한 용도가 없는 것도 사실이고 말이죠... 특히 외치다의 경우는 람자 자체가 우수한 보조 요원 겸 세컨 딜러인지라, 에이스 스트라이커 + 엔드 어스필 달고 직접 데려가는 편이 훨씬 효율이 좋으니 말이죠. 다만 가끔 변칙적인 보스를 상대로 닌자 어빌이나 암흑 어빌을 들고 나가는 경우도 있긴 하네요.
16.02.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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