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5 는 분명 힐링 게임을 생각하고 아재감성 낚시랑 드라이브 및 자연감상 목적으로 한 것이 가장 큰 게 아닐까 싶음
( 아직 반박하지말고 끝까지 보셈 )
☆☆☆ F레갈리아 로 날아서 모든 검은 구간 잘 보세요 개힐링입니다
F레갈리아로 하늘 높이 낮에 해지는 거 보세요 개힐링입니다
F레갈리아로 하늘 높이 카엠곶과 가디나 나루터 보세요 바다 주변 경치가 개힐링입니다
F레갈리아로 하늘 높이 트렌즈 기지앞 우측 손톱자국과 긴 다리 정말 개힐링입니다
F레갈리아로 하늘 높이 리딜레 초원 쪽 테르파손톱 자리 보세요 개힐링입니다
F레갈리아로 하늘 높이 웬테르캠프지 긴 다리 지나가보세요 개힐링입니다
레갈리아로 레스탈룸봉쇄선 잎 에서 레스탈룸까지 다리건너면서 자동운전하며 T랑 Y로 시야 넓히며 자연감상하세요 개힐링입니다
알티시에로 마타아오 타면서 이탈리아경치를 돌아다녀보세요 개힐링입니다
에닉스 파판 팀 중 배경제작을 외주를 주든 뭐든 배경 제작은 정말 수작이나 배경제작부터 존나게 부려먹었을꺼임
근데 문제는 에닉스 돈빠는 주주들이 강압으로 디렉터에게 원치않는 방향으로 작업시켰을꺼임
스토리가 개망한 이유가 이게 아닌가 싶음 / 에닉스가 DLC로 팔자고 스토리 다 찢어버린 걸 수 있음
파판15는 퀘는 개암걸림
파판 구작 7의 날아다니면서 맵보라는 취지로 생각하고 힐링하라고 만들었지만
주주들의 압박에 의한 그리고 회사경영과 맞물린 회사 상부의 압박에 의한 플탐만 잔뜩 늘리는 서브퀘로 망한 걸 수도있음
그래서 힐링하라고 했지만 반강제 힐링이 되어버린
그야말로 메이플2와 같이 로얄바둑이가 위로한 서든2의 운명과 같이 나란히 함에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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