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4로 좌절 했다가 피시판으로 복귀해서 엔딩 봤습니다...
흠.. 역시 파판은 명작은 명작이네여... 처음에는 정말 이동
때문에 루즈한 기분이 많았는데...하면 할수록 몰입이 되면서
재미나게 했습니다..피시판이 훨씬 부드럽고 좋은거 같아요... ㅜㅜ
제가 알기론 처음 시도 해본 오픈 월드 인거 같은데... 오픈월드에서는
어쎄신 크리드를 해서인지.. 아쉬운점이 좀 많았던거 같습니다... 자유도를
조금만 더 신경써서 만들었으면 훨씬 더 반응이 좋았을텐데... 이동 수단이나
여러가지 전투나등... 참 아쉬웠던거 같습니다... RPG 를 참 좋아했는데...
요즘 RPG 류 게임들이 많이 안나오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2회차는 마지막 엔딩보기전 로드로 해서 과거로 가면 되는건가요?
자유롭게 돌아다녀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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