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5에서 대량으로 짤리기 전, 원래 스토리가 이렇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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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나 여관에서 자다가 루시스왕국 망함.
시드에게 가서, 코르에 대한 얘기를 듣고,
곧바로 숙영지로 가서 코르를 만나, 현 나라 상황을 제대로 파악한 녹트.
제국에 복수하기 위해서,
팬텀소드를 모으기로 결심함.
이제부터 진정한 여행이 시작됨.
팬텀소드 한두개 얻을 때쯤.
루나가 보낸, 똥개를 만나고,
자신이 진정 선택받은 왕이라는 걸 깨달음.
그래서, 6신을 만나 힘을 빌리는 거와 팬텀소드 모이는 거,
루나와 합류해 반지를 전해받는 거. 이렇게 3가지의 목표가 생김.
일단 소환수에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모으기 위해,
레스탈룸으로 떠나기로 함.
글라디오의 여동생 아이리스가 레스탈룸에 있다는 연락도 받음.
레스탈룸에 도착, 아이리스와 그녀의 집사인 제러드, 제러드의 손자 탤콧을 만남.
더 정확한 루시스왕국의 현 실태를 전해들음.
그리고, 6신의 소재와 팬텀소드의 위치를 파악 한 후,찾으러 떠남.
제러드는 따로 킹스글레이브에 접촉을 시도,
왕국 탈환을 위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모으기로 함.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힘. 제국에 의해 도로가 통제 되어 있던 것.
이때 아덴이 등장해서, 길을 뚫어줌.
첫번째 소환수. 타이탄이 있는 메테오 추락지점으로 향함.
가보니, 루나가 먼저 접촉해 잠들어 있던 타이탄을 일깨웠고, 주인공에게 시련을 내려 줌.
시련으로 타이탄이 폭주, 주변일대가 무너지는 대참사가 일어남.
어쩔수 없이 아덴의 도움을 받아 탈출에 성공.
위기가 있었지만, 타이탄의 증표를 얻은 주인공 일행.
이걸 계기로 본격적인 신의 시련이 시작됨.
(자동차 납치는 하도 하찮아서, 제외시킴)
칸나기인 루나의 부탁을 받아, 겐티아나가 등장, 두번째 소환수가 있는 위치를 알려줌.
번개의 신 라무우가 잠들어 있는 신의 나무는 베히모스가 거주하고 있던 깊은 산속에 있음.
뒷 구멍으로 몰래 침입해 베히모스를 쓰러뜨리고, 신의 나무를 발견한 주인공.
역시 이번에도 루나가 먼저 도착해서 라무우를 일깨워 놓았음.
비교적 협력적인 라무우는 별다른 시련없이 녹트에게 힘을 빌려 줌.
덤으로 베히모스로 의해 주변일대에 발령되어 있던 경계령이 풀림.
파업 중이던 초코보 운행이 다시금 가동.
초코보를 타고, 레스탈룸에 복귀하려던 중.
시드니에게 연락이 옴.
메테오 근처에 방치되어 있던 레갈리아를 회수했다는 내용.
정비도 끝났으니, 찾아가라고 함.
헤머 해드에 들러 차를 가져가려는데,
아이리스에게 급한 전화가 옴.
루나가 제국의 병사들에게 붙잡혀 임서니아로 호송 중이라는 내용.
발등에 불이 떨어진 녹트...
하지만, 임서니아에 침입할 루트나 구출 할 방안들이 딱히 안 떠오름.
때마침, 코르에게 연락이 옴.
아라케오르 기지에 있던 칼리고 준장이, 임서니아에 잡혀있는 루나를
제국으로 호송하기 위해 출발 준비 중이니, 납치해오라는 내용임.
아라케오르 기지에 침입해 칼리고를 납치한 녹트는
숙영지에서 코르와 합류.
칼리고를 신문해 임서니아에 배치된 적의 전력과 위치를 파악 함.
침입루트마저 확보한 녹트.
아라케오르 기지의 비공정을 이용해 침입 하기로 함.
제러드와 코르의 도움을 받아,
전국 각지에 퍼져 있던 킹스글레이브의 생존자들에게 연락을 취해,이곳으로 모이게 함.
제러드의 역량으로, 임서니아에 숨어 은밀히 정보를 캐고 있던 닉스와 킹스글레이브에게도 계획을 전파.
으윽고, 루나구출과 루시스왕국의 탈환 작전이 시작됨.
왕가의 무기인 팬텀소드도 몇개 얻었고, 소환수의 힘을 빌린 상태라, 나름 자신감에 차 있던 녹트.
임서니아에는, 부대장에서 임시로 총대장으로 임명된 레이브스와 마도병을 만든 바스티엘이 주둔해 있음.
레이브스는 루나를 따로 만나, 광요의 반지를 자신에게 넘기고, 칸나기로서의 책무를 버리라고 충고함.
이대로 신탁을 계속 이행하면, 결국 몸이 못 버티어, 죽을지도 모른다며
자신이 총대장이 된 이유가 너를 지키기 위해서였다고, 속내를 털어 놓음.
너가 포기만 한다면 어떻게든 테네브라로 보내준다는 약속을 함. 허나, 거절하는 루나.
그때...
비공정을 타고 루시스왕국으로 침입해 온 녹트 일행들.
킹스글레이브 조직들이 마도병과 제국병사들을 암살하기 시작.
루시스왕국의 두번째 전쟁이 발현됨.
녹트는 마도병과 제국병사들을 해치우면서, 성으로 진입함.
왕의 단상에서 레이브스와 마주친 녹트.
치열한 사투가 벌어지고, 가까스로 레이브스를 쓰러뜨림.
레이브스의 손아귀에서 부왕의 검을 되찾은 녹트.
이대로 승기를 잡고 왕성을 탈환 하나 싶었는데,
돌연 바스티엘이 등장. 바스티엘 뒤에는. 무시무시한 기세를 피우는 존재가 서 있음.
바로 녹트의 아비를 죽인, 전사했다고 알려진 글라우카 장군임.
근데, 모습이 뭔가 요상함, 인간이 아닌, 시해화 된 괴물의 모습으로 나타났기 때문.
어쨌든 자신의 아비를 죽인 글라우카에 분노한 녹트는 사력을 다해 덤벼듬.
팬텀소드 마저 발동해 싸웠지만, 점점 밀리기 시작함.
동료들은 이미 전의를 상실하고 바닥에 누워 있음.
글라우카의 날카로운 공격이 녹트의 심장을 노리려던 찰나,
갑자기 녹트의 몸에서 강력한 기운이 퍼져 나옴. 그리고,
발현되는 신의 힘.
번개의 신 라무우 등장.
심판의 번개가 글라우카에 직격한다.
쓰러지는 글라우카. 몸이 점차 바스러진다.
심판의 번개의 여파로, 부상당한 바스티엘은 무릎을 꿇은 채,
압도적인 신의 힘을 목격하고, 절망에 빠진다.
녹트가 바스티엘에게 접근하려는데, 문득 천장이 부서지며, 용기사 아라네아 난입.
아라네아가 녹트를 견제 하는 중...
아라네아의 부하들이 들어와, 레이브스와 바스티엘을 부축해 전장을 빠져나감.
적당히 시간을 끈 아라네아도 전장을 이탈.
레이브스와 바스티엘은 놓쳤지만, 어쨌든, 두번째 전쟁에 승리한 녹트와 킹스글레이브.
그들의 염원인 왕성 탈환에 성공한 것. 루나도 무사히 구출함.
시해화 된 글라우카를 생각하면서, 녹트는 제국과 시해에 대한 강한 의구심을 품게 됨.
아무튼, 루나와 12년 만남의 회포도 풀고,
정식으로 루시스왕으로 임명된 녹트.
부왕의 검을 치켜들고 광장에 모인 시민들을 바라보며 환호성을 내지른다.
허나, 아직 전쟁은 끝난게 아님. 이제야 제대로 된 출발점에 섰다는 걸 알게 됨.
크리스탈의 힘 없이 제국의 공격을 제대로 막아낼수 없음.
루나는 녹트에게 광요의 반지를 전해 줌.
녹트는 아직 결심이 안섰는지 반지를 끼는 걸 두려워 함.
녹트의 심정을 이해한 루나. 그저 편안한 웃음으로 녹트의 마음을 달래 줄 뿐이다.
녹트는 루나를 데리고, 수신의 힘을 얻으러 올티시에로 떠나기로 한다.
코르는 남아서 녹트 대신 루시스왕국을 돌보고,
닉스는 이곳이 조금 진정되면, 킹스글레이브를 이끌고
'올티시에'에서 녹트를 도와주기 위해 합류하기로 함.
아직 전국 각지에 제국의 병사들이 퍼져있으니,
은밀하게 이동하는 녹트 일행.
가디나는 여전히 제국에 의해 봉쇄되어 있어 배를 탈수 없음.
먼저 해머 해드로 가서 시드를 만나 올티시에로 갈 방법을 물어보니,
등대에 자신의 비밀기지가 있는데, 그곳에 배가 있다고 함.
먼저 가 있을테니, 준비가 되면 등대로 오라고 함.
'
그때, 아이리스에게 급한 전화가 옴.
제국이 칼스타룸으로 침입해 와, 그만 자신들을 지키려다 제러드가 죽었다는 내용임.
임서니아 탈환에 큰 공을 세웠던 제러드에게, 제국이 복수를 한 것.
안타까워하던 녹트. 루나가 옆에서 위로해 준다.
여기서부터 루나가 합류한 채 아이리스때 마냥 오픈월드를 돌아다닐수 있음.;
녹트 일행은 칼스타룸쪽으로 급히 달려갔다.
슬퍼하는 아이리스와 탤콧을 데리고 등대로 향함.
목적지에 가기 전까지 아이리스도 잠시동안 파티 합류 가능.
등대에 도착한 후. 하룻밤을 지내게 됨.
프롬프토가 사진을 찍겠 다며, 난리를 침.
녹트 일행과 루나, 아이리스, 탤콧, 시드니, 시드가 포함된 전체 사진을 찍음.
아이리스는 루나와 녹트를 사이를 보며, 잠시 질투 하지만, 이내 속내를 감춤.
나름 떠들석한 하루가 지나가고, 아이리스와 탤콧은 이곳에 남기로 함.
등대 지하기지에서 배를 타고 출발한 녹트 일행들.
아름답기로 유명한 물의 도시. 올티시에에 도착.
그곳의 총리인 카멜리아를 만난 녹트 일행.
카멜리아는 루나를 따로 불러내어 먼저 면담을 나누고,
후에 녹트를 불러 본격적인 루시스의 왕으로서 계약을 진행하게 됨.
수신의 시련을 준비하는 동안 제국으로 부터 루나를 보호하는데 협조하는 대신,
루리스왕국도 올티시에의 시민들을 보호해달라는 계약임.
녹트는 킹스글레이브 조직원들을 불러 지원하기로 함.
수신의 시련까지 대략 1주일 정도 남음.
그동안... 올티시에에서 루나랑 데이트를 함.
레스토랑에서 밥먹고, 길거리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먹음.
투기장에 들려서, 응원하는 등. 즐거운 추억들을 쌓음.
물론 올티시에를 벗어나, 배를 타고 나가 해변에 있는 동굴들을 탐험하기도 함.
팬텀소드나 진귀한 보물들을 입수.
드디어, 수신의 시련 당일.
루나가 광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연설한다.
그리고, 녹트가 수신의 힘을 얻는 걸 막기 위해,
제국이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옴.
닉스를 포함한 킹스글레이브와 글라디오, 이그니스, 프롬프토도
따로따로 개별행동해서 시민들을 지키기로 함.
녹트는 루나를 보호하러, 다가감.
등장하는 리바이어선.
허나, 타이탄처럼 칸나기나 선택받은 왕 녹트에게 배타적임.
리바이어선은 왕의 힘을 증명하라며, 녹트를 공격한다.
물의 도시에서의 물의 신과의 사투.
녹트를 도와주기 위해, 힘을 불어 넣어주는 루나.
팬텀소드의 힘이 폭주하며, 리바이어선을 몰아 붙이는 녹트.
그때, 루나의 등 뒤로 누군가 접근한다.
바로 아덴. 아덴은 단숨에 루나를 기절시키고, 어깨에 맨다.
그리고, 한참 사투중이던 녹트에게 외침.
'나는 제국의 수상이며, 루나를 되찾고 싶으면, 제국으로 오라고' 말함.
분노한 녹트. 설마 아덴이 제국의 수상일 줄은 몰랐음.
어쨌든 루나를 구하기 위해 접근해 보려 했지만,
리바이어선이 딴짓을 하는 녹트를 간만두지 않았기에,
쉽사리 벗어나지 못함.
결국 제국의 손에 또 다시 루나가 납치되고 말았음.
순간적인 방심으로 루나를 잃어다는 마음이 녹트를 더욱 더 폭주시킴.
그 마음에 답하듯 소환수 타이탄이 등장하며, 리바이어선을 묶어 둠.
그 사이 맹공격해 리바이어선을 쓰러뜨린 녹트.
수신의 증표를 얻으면서, 또 하나의 신의 힘을 쓸수 있게 됨.
전투의 여파로 부서진 올티시에를 지원하기 위해,
닉스와 킹스글레이브를 남겨둠
녹트는 친구들만 이끌고, 루나를 구하러 제국으로 향하는 기차를 탐.
부상으로 눈을 다친 이그니스를 때어놓고 가려고 했지만,
반드시 도움이 될거라면 끈덕지게 따라 붙음. 어쩔수 없이 데리고 가기로 함.
가는 도중, 광산에 들려 팬텀소드를 입수을 하고,
시바가 있었던 얼음동굴에 도착함. 하지만,
시바는 과거 제국의 손에 의해, 소멸되었다고 알려짐.
그때 켄티아나가 나타나, 얼음 동굴 깊은 곳에
시바가 죽고 새롭게 태어난 자매들이 봉인되어 있다고 함.
현재 뱀의 '나가'가 그녀들의 힘을 흡수하고 있어.
깨어나지 못한 채 아직도 잠들어 있다고 전해 줌.
녹트일행은 얼음 동굴에 들어가 지하 깊은 곳에 잠들어 있는 시바를 깨우려는데,
뱀의 몸에 사람의 얼굴이 달린 나가가 등장.
나가는 자신의 아이를 데려오라고 부르짖으며 습격해 옴.
나가의 아이는 시바가 죽었을 때 이미 제국의 손에 의해 실험용으로 납치된 상태임.
덕분에 가디언으로서 시바를 지키던 '나가'가 자신의 책무를 잊고 미쳐버림.
나가를 쓰러뜨리고, 시바의 아이들이 깨어남.
그리고, 녹트에게 힘을 전해 줌.
기차로 다시 되돌아온 녹트 일행. 헌데, 뭔가 이상함.
사람들이 전부 쓰러져있음. 뒤 따라온 친구들마저 갑자기 기절함.
아무래도 기차안에 퍼져 있던 안개 때문인 듯
녹트는 팬텀소드의 힘과 소환수의 힘에 의해 보호되고 있어 괜찮음.
갑자기 아덴이 등장.
주인공을 비웃는 아덴.
녹트는 루나를 데려오라며, 검을 휘두른다. 하지만,
공격을 피하고 도망치는 아덴.
끝까지 뒤쫒아 마침내 아덴을 베어낸다.
그러나, 바로 상처가 아물며, 비웃음을 띄운다.
그때,겐티아나가 등장.
아덴과 켄티아나가 이해할수 없는 말들을 나눔
오랜만이라는 둥, 과거의 시바라는 둥, 너의 꿰임에 죽임을 당했다는 둥.
서로 목적이 같다는 둥...
영문 모를 소리들.
돌연 겐티아나의 모습이 얼음의 여신, 시바의 모습으로 변함.
그리고, 녹트의 몸에서 강렬한 기세가 터져나오더니,
시바의 자매들이 모습을 들어냄.
시바와 자매들은 당황해하는 아덴의 몸을 순간 얼려 버림.
얼려져있는 아덴의 몸을 검을 휘둘러 부수버리는 녹트.
허나, 부서진 파편들이 한데 모이며,
다시 모습을 들어낸 아덴.
아덴은 이번껀 제법 아펐다고 말하면서, 이내 자취를 감춤.
겐티아나는 루나는 아직은 괜찮다면서,
지금의 힘으론 제국을 감당하기엔 벅차니,
팬텀소드를 마저 모아, 역량을 더욱 키운 뒤,
제국으로 오라고 언질을 주고, 다시 사라짐.
안개가 서서히 흩어지고, 친구들과 사람들이 깨어남.
제국으로 가기 전, 루나의 고향 테네브라에 들러보기로 함.
테네브라에 도착하고 보니, 제국에게 침략을 받아, 성이 불타고 있음.
마침 마을 사람들을 이끌고 대피 중이던 레이브스와 아라네아를 만남.
순간 분위기가 차가워 졌지만, 상황이 급하다 보니...
일단 레이브스에게 합류 해, 침략해 온 마도병들을 쓰러뜨림.
주민들의 대피가 어느정도 끝나자,
녹트는 레이브스와 대화를 나눔,
알고보니.
이번 임서니아를 빼앗긴 책임으로, 총대장에서 다시 부대장으로 낙천된데다가,
제국에서 루나를 구하려고 은밀히 손을 쓰다가, 발각되어 이곳까지 도망쳤다는 내용임.
아라네아는 레이브스를 존경하고 남몰래 짝사랑하던 처지임.
레이브스가 일을 꾸밀때, 도와주다가 여기까지 같이 도망쳐 왔던 것.
어차피, 요즘 제국이 마음에 안든다며, 나올 생각이였다고 함.
레이브스의 배반으로 제국이 테네브라를 습격해 온 것임.
레이브스가 고개를 숙이며, 고맙다고 함.
그리고, 루나를 구하러 갈꺼면,
제국의 성에 침입하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함.
자신은 이곳을 마저 정리 한뒤, 뒤 따라갈테니,
먼저 제국의 성으로 가서 대기하라고 함.
허나,그 전에 패텀소드가 잠들어 있을 만한 유적 몇 군데
가르쳐 줄테니, 꼭 들르라며 언질을 줌.
레이브스와 아라네아를 남겨 둔 채, 다시 여정을 떠나는 녹트 일행.
기차는 잠시 테네브라에 세워두고,
초코보에 몸을 씷고, 코스탈 타워쪽으로 발걸음을 옮김.
아... 너무 기네요; 쿨럭; 일단 여기까지만 적을 께요.
이건 스토리가 안짤렸을 때, 이러지 않았을까하고 적은 글입니다.
그리고, 루나의 생존 루트도 어느정도 포함이구요.
(IP보기클릭)14.138.***.***
(IP보기클릭)112.161.***.***
(IP보기클릭)210.94.***.***
그런데, 올티시에 빼고는 딱히 맵이 늘거나 하진 않았어요. 이미 구현되어 있는 맵을 최대한 활용해서 적었죠. | 16.12.16 10: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