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일단 전투시의 메뉴화면이 스르륵 올라오는 걸로 바뀌였는데
"개인적으로 개쓰레기같은 이번판 변경점"임
Atb바가 보이던 기존작들에서 atb바대신 밑에서 명령창이 올라오고 턴이 차면 다올라온 상태에서 입력 가능하게 되는데 이게 무슨 묘비에서 좀비 올라오는 것마냥 스르륵 올라와서 공포감을 유발시킴(.....)
게다가 atb바가 확실히 확인이 안되니 답답한 면도 있고.정말 개쓰레기같은 변경점
ㅡ위의?를 누르면 모그리가 나와서 다음 진행 설명해줌.그런데 묘하게 반말체라 기분 나쁨
ㅡ메뉴 선택창의 화면이 반투명
ㅡgba판의 그 저질 그지같던 대화창 일러스트가 새롭게 대체.개인적으로는 괜찮음
ㅡ메뉴의 설정에서 모든 음악을 선택해서 사운드 테스트 가능.무려 어느 이식작에도 없던 이전판의 새로운점.시작부터 엔딩곡.dancing mad.오페라 음악.boss battle.친구들을 찾아서 등을 듣는게 가능
참고로 파판5 이식작에서는 한번 클리어해야 메인 메뉴에서 사운드 테스트가 가능했음
ㅡ기계 장비 버그 당연히 안됨.되면 밸런스 좃망되는데 될리가 있나?gba판부터 막힌거라 당연히 안됨
ㅡ메인 메뉴에 도움말 보려면 인터넷 연결 필수.메뉴 화면에서 도움말 보려 해도 연결 필수.이걸 왜 인터넷 연결 걸었냐.미튄 스퀘닉스야..
ㅡ캐릭터 네이밍 화면이 바뀜.원작에서는 6글자만 가능했지만 그이상도 넘어서 가능.단.몇글자 인지까지는 시도 안 해봤으나 너무 긴 네이밍은 안될듯
ㅡ메뉴의 설정에 지나간 스토리 보는 모드 생김.원작.이식작 어느것에도 없던 것을 새로 넣음
ㅡ몬스터 도감의 몬스터가 아이콘으로 표시됨.개인적으로 몰볼이나 뼈다귀 공룡들 조낸 징그러운데 그것들도 아이콘으로 나오는지라 트러블 생길것 같음
ㅡ8방향 이동가능.당연히 파판5마냥 맘대로 안 움직이는 것도 그대로.설정에서 4방향으로 변경 가능
ㅡ대시 기능은 액세서리인 대시 슈즈로만 가능한듯?처음에 달리기가 설정이 안됨.그래서 초반이 이동이 답답함
ㅡ액세서리 메뉴가 따로 있지 않고 장비 화면에 통합
ㅡ캐릭터 개인 커맨드와 마법이 특수로 통합.원작에서도 그랬지만 인터페이스가 미묘하게 바뀜
ㅡ맷슈의 필살기는 아래에 가상 키보드로 방향 찍고 공격버튼으로 나가는듯?아직 확인 못해봄
ㅡ메뉴의 도움말로 보아 카이엔의 필살기는 방치해 두고도 다른 캐릭터 커맨드 입력 가능한듯?전작에선 필살기 입력도중 다른 캐릭 조작이 불가능 했음
ㅡ원작에서 턴넘기기로 atb찬 다른 캐릭으로 조작 가능했는데 이번 버젼은 저 위에 써놓은 커맨드창이 위로 올라오는 방식이라 원하는 캐릭이 턴찼을때 마음대로 입력 가능
ㅡ이번 게임도 아무때나 빠져 나가도 그전의 전투상황전으로 임시 저장됨.안드로이드제 파판은 원래 다 이랬음.그러므로 아무때나 게임 꺼도 안심적으로 임시 저장 가능
ㅡ게음 화면에 왼쪽 오른쪽으로 레터박스 생김.파판5의 경우 저 공간에 시계와 파란 화면이 표시됬는데 이번작은 그런거 좃도 없음.그냥 검은생 텅빈 공간
ㅡ구글 플러스와 연동해서 업적이 상김.특히 파판5.파판4 애프터 같이 아주 좃같은 노가다를 요구하는 업적은 없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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