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페라극장에 들어왔네요^^
탁탁탁...응?
근데 공석이 너무 많네;;;
막이 오릅니다...
서군과 동군의 싸움은 격해지기 시작하고...(운동회도 아니고 풉~)
서군 가루성의 전사 도라쿠는 격전의 전장에서 모국에 남겨두고온 마리아를 생각한다...
도라쿠의 등장
그런데...
아...굴욕;;;
왠지 불쌍하네요ㅜㅜ
오~마리아
오~마리아
나의 목소리가 닿는가요
당신이 있는곳에
로크는 대기실의 세리스를 보러간다함
여간 걱정이 많은 단장
헐...저게 세리스??
너 이렇게 이뻤나;;
처음만났을때왜 자신을 구했는지 물어보는 세리스...
좋아하게 된 여자를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잃는건 이젠 싫다능~
나는 그여자 대신인건가?
리본 잘어울려...
이제 세리스가 나갈 차례군요
도라쿠의 안부를 눈치챈 마리아가 자신의 생각을 노래로하는 중요한 신~
마지막으로 대본 체크하라는 로크
대본을 읽어볼수가 있군요~
제 1 코러스..
사랑하는 그대는 머나먼 곳에
변치않는 사랑을 맹세한 탓에
슬플때에도 괴로울때에도
하늘에서 떨어지는 저 별을
그대와 사랑하는 마음
원치않는 언약을 하고있나요?
어찌해야할까요? 그대여
대답을 기다려요
이 장면에서 꽃을 든다
성의 꼭대기 발코니까지 올라가 별하늘에 꽃을 던진다.
이 연기를 간주가 나오는 동안 완료한다
2코러스까지 시간이 없으니 서둘러요
-단장으로부터-
제 2코러스...
휴...내가 다 떨린다^^;;;
대본은 발번역이니 더 정확히 아시는분은 댓글로 공유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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