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에 모든 몬스터 오버소울 + 트레마 클리어 했습니다.
이제 100% 엔딩 보고 다음회차에는 크리크리 해봐야겠네요.
트레마가 오히려 80층의 차크나 60층의 모이모이보다 쉬웠습니다.
모이모이는 즉사때문에 뭐 작전이고 힐링이고 상관없이 그냥 막 플레이했던것 같구요.
차크는 석화 방지를 위해서 유우나는 모그 케알자를 반복, 리쿠는 에스나를 위해 항시 대기,
파인은 군림하는자 리절트플레이트를 다 돌린 후 사보텐 머신건 반복(약 25000 데미지)해서
2번 실패하고 3번째에 클리어했는데요.
모든 것을 버린자와 트레마는 리쿠를 백마법 케알쟈 반복, 유우나와 파인을 리절트 플레이트 돌린후
모그 빔과 사보텐 머신건 반복으로 차크보다 오히려 쉽게 클리어했습니다.
아이언듀크를 얻으니 뭔가 기분이 시원섭섭하네요. 이벤트적으로 할껀 다했나 싶기도 하구요.ㅋㅋ
그래도 크리크리를 해서 루루나 다른 캐릭터들 돌려보고 싶긴 합니다.
ps2 시절엔 파판x가 훨씬 재미있었고 파판x-2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vita로 다시금 플레이하니 파판x보다 x-2가 시스템적으로 더 재미있는 것 같네요.
아마 2회차가 가능하다는 것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50시간 플레이 했는데 얼마나 더할지 궁금하네요.
다들 즐파판하시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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