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EA 장비를 뭘 만들까 고민했는데, 솔플로 가능한 엔피웨폰 알마스 계속 진행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미식웨폰인 티소나 제작과정을 보니까, 나이즐 클리어해서 토큰 모으는 과정이 있더군요.
나이즐 램프 순서대로 켜는것에 데이고 또 데였는데 그걸 솔플로 한다는건 엄두도 안나고, 파티 모아서 할 생각하니까 뒷골이 땡기는거 같아서 깔끔하게 포기. 나이즐 램프 켜기가 솔플로 가능하게 되면 그때가서 티소나 도전하기로.
알마스 제작은 후다다닥 진행해서 아비세아 NM 소재 모으기까지 진행했습니다.
전사/닌자 세팅으로 약점 찌르기 세팅 다 끝내고 첫번째 NM인 거인 3번 잡고 소재는 5개 파밍. 좀 귀찮긴해도 계속 진행가능하겠네요. 이대로 계속 갑니다. 알마스 제작과정의 그 뒷단계인 리프트신더, 헤비메탈이 좀 귀찮긴한데.... 있는 돈 다 쓰면 어떻게 될거 같습니다. 리프트보울더 필요량은 이미 다 채웠으니 걱정없고. 떡철 모아둔거 다 팔아서 돈은 다시 채우고...
아비세아 약점찌르기 세팅 짜면서 리딜이 좀 땡기길래 파프닐 잡아봤습니다. 2번 잡고 운좋게 겟. 10년전에 파판 접는 순간까지 못얻어서 애태웠던 무기였는데 이렇게 얻게 되는군요. :D
4시간 후엔 오데시 C 진입해서 솔플로 골 통과할 생각입니다. 색빠진 깃털 가격이 예전 비늘이나 가죽과는 비교가 안되게 싸서, 12다스 구입해서 탄모가이+1 강화할 예정. 알마스 얻기전까진 탄모가이+1(풀오그먼트)+참철검 쓰면서 진행하고, 오데시 C NM 카룬가 잡으면 사쿠파타소드 얻어서 참철검과 교환할 예정. 오데시 C 보스 장비는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시간 날때 오데시 보스 장비들 확인을 더 해둬야할듯함.
Rare Ex
D160 隔240 HP+100 MP+40 VIT+15
MND+15 命中+40 攻+30 魔命+40
魔攻+20 魔法ダメージ+217 片手剣スキル+248
受け流しスキル+248 魔命スキル+248
ファストキャスト+10% 被ファランクス+5
被ダメージ-10%
Lv99~ 赤ナ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