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설치시간이 꽤 걸립니다.
(플레이 온라인 + FF11 = 약 1시간 30분정도?)
키보드가 없어서, 가입 및 시디키 적을때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키보드를 하나 사던가 해야지, 원...orz
종족은 흄으로 했습니다. 플2로 했었을때도 흄이었는데...orz
어쨋든 무기와 반지부터 장착을 해주고...(주섬주섬)
기분 좀 내볼겸 몹을 잡아봅니다.
파판11의 전투방식은 국내 온라인게임에 익숙한 사람들에겐 꽤 답답할듯.
잠시 논 것 밖에 없는데 벌써 날이 어두워지려고 하는군요.
삽질후엔 묵묵히 체력회복...
밤하늘은 참 좋은 것입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야 콘퀘스트 받는걸 깜빡했다는걸 깨닫고 잠시 좌절...
콘퀘를 받고 열심히 몹을 학살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탈 내놔아아아...(내 돈~)
DOA4 하다가 잠시 밥 먹을겸 파판11을 인스톨해서 해봤습니다.
PS2판보다는...PC판하고 비교하는게 딱 좋을 듯 싶더군요;
전체적으로 렉도 없고, 무난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PC 맞출 돈으로 한바퀴 사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뭐, PS2로 맞춰서 하는게 훨씬 싸겠지만;;;
(고해상도로 즐기려면 PC나 한바퀴...값싸게(?) 즐길땐 PS2가 되려나...)
그나저나, 베타는 언제 끝나는걸까나...(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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