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도 때려잡기 시작
맵이 너무 넓다.뭔 심부름을 그리 많이 시키는지....
이제 슬슬 ff11의 분위기에 적응되가고 있음
순간이동하는 탈것좀 있었으면...
이 게임의 진정한 묘미는 플레이 중간중간에 유저들과 나누는 일어채팅이라 생각한다.보이스채팅보다는 뭔가가 느껴진다.
이 게임을 하기위해선 일어를 할줄 알아야 한다는것이다.
ff10의 실망은 컸다.
일본식게임의 한계에 환멸을 느끼고 개인적으로 ps2를 때려치게만든 장본인
맵이 너무 넓다.뭔 심부름을 그리 많이 시키는지....
이제 슬슬 ff11의 분위기에 적응되가고 있음
순간이동하는 탈것좀 있었으면...
이 게임의 진정한 묘미는 플레이 중간중간에 유저들과 나누는 일어채팅이라 생각한다.보이스채팅보다는 뭔가가 느껴진다.
이 게임을 하기위해선 일어를 할줄 알아야 한다는것이다.
ff10의 실망은 컸다.
일본식게임의 한계에 환멸을 느끼고 개인적으로 ps2를 때려치게만든 장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