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가 물의 신전, 위가 물의 동굴
몬스터도 아이템도 없는곳.. 쭉 올라가면
제단 위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조각. (머리에 가려서 안 보임ㅋ)
얜 뭐 말할 때마다 두 손을 모으는 버릇이 있네요
전투시 가끔씩 서포트를 해주는데 별 체감이 안옵니다.
뻘 힐도 많고..
생각보다 좀 길었던 다리
드디어 보는 세번째단계 속성마법
의식이 끝나고 돌아가려던 찰나
뭔가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 아리아
ㅂㄹ을 구하고 뭔가에 맞아 쓰러진다
어새신 크라켄
이 아니고 촉수괴물 등장
평타가 세네요.. 번개랑 지형을 중심으로 공략
도적은 무기가 넘 구려서 방패 두개끼고 들어갔습니다 ㅋ 훔치기는 이번에도 포션 -_-
아리아 짜응 죽지 말라능
세계를 구해달라는 말과 함께 숨을 거두는 아리아..
슬퍼할 새도 없이 무너지는 동굴
크리스탈 봉인이 풀리고 바다(?)에서 대륙이 솟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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