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아진 분위기의 토클과 아가스 성
졸지에 게이가 된 민국엄마
아가스 성
미안해요. 아저씨들 없을 때 전부 슬쩍했어요
이제 다시 비공정을 탈 수 있겠구나
데슈가 여기도 왔었나 봅니다. 이 땐 이름도 기억 못했었군
아가스 성 비밀통로로 통해서 나오는 곳..
왼쪽 방에 다시 가보면 있는 왠 아저씨가 엘릭서 2개를 줌
카난
배를 순식간에 개조하는 능력자 시드
출생의 비밀 2
이런 엄청난 인연을 봤나
거의 남매급이라 봐도 무방한 사이들이었음
잘 있어라 하늘섬~
갑자기 부는 광풍을 견디고
온 곳은..
원래 세계. (왼쪽은 방금 나온 부유대륙)
완전 마지막 스테이지같은 분위기
으어 넓다....
근데 땅은 별로 없네요;;
이 기분나쁜 바다(?) 를 지나
난파선이 있는 작은섬에 도착
난파선 안에는 왠 상태가 안 좋아보이는 처자 앞에서 발을 동동 구르는 노인이 있습니다.
저 누워 있는 처자가 끝판(?) 대장이랑 한판 붙었나 봅니다.
회복시켜주기
포션 말고는 안 먹더군요.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님 발 어디 갔어요
물의 신전의 무녀인 아리아가 파티에 합류
아니 금칙어가 대체 뭐여 ㄷㄷㄷ
금칙어가 뭔질 알려줘야 지울거 아닙니까
수정하다 보니 아1가씨란 말이 금칙어라는걸 알았습니다.
이게 왜 금칙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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