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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챕터 5까지 왔는데 껄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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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파판 시리즈의 오랜 팬이라 그런가 나름 재미있게 했습니다.. 그놈의 마모루는 좀 그만 나왔으면 했지만요..
15.08.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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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탄 빼고 보통 5~ 10회 차 정도 하고, 7은 한 30회차 했었는데, 13탄은 1회차 하고 바로 쫑냄. 1회차 마저도 못할뻔... 엔딩까지 가기가 겁내 고문이였음.
15.08.20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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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3은 스토리는 괜찮앗고 게임성도 나쁘지 않앗게 때문에 클리어하고 2회차 돌고 끝냇지만. 역시 대사는 저도 오글거려 죽는줄 알앗습니다. ㅋ.
15.09.0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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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몹 잡는게 지겹다는게 이해할 수 없는데.. 지금까지 파판 시리즈는 보이지도 않는 토나오는 인카운터 시스템을 유지해왔는데 13에서 혁명적으로 눈에 몹이 보이는. 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더 편해졌으면 편해졌지 어떤점이 귀찮다는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전투는 크리스탈이 다 개방되면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전엔 반토막 이하의 전투입니다. 크리스탈 개방 전에 전투가 재밌다, 재미없다 평가하는 분들은 13의 전투 시스템의 70%를 놓치고 있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즐긴게 아니죠. 13의 전투는 단순 턴제가 아닌 거의 액션에 가까운 시스템입니다. 굉장한 재미가 있지요
16.06.0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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