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내에서 봐선 시나리오 전반적으로 주인공 느낌을 보여주는 토우야와 칼비나에 비해
아키미 아케미는 그런 면도 약하고,
무엇보다 후속기로 갈아트는 이벤트도 엄청 대강...
그랑티드와 벨제루트는 후속기 갈아타는 이벤트나 갈아탄 후의 이벤트가 극적(?)인데
소울세이버에서 슈퍼 소울세이버로 바뀔땐 특별한 이벤트 하나 없이 그냥 부스터 도착했으니 갈아끼자로 끝;
소울세이버가 적에게 파괴당한것도, 이기기 힘든 강적이 나타난것도 아닌 그냥 "어, 부스터 왔댄다 갖다 붙이자"
이런건... 슈퍼로봇다운 이벤트가 아니죠!
심지어는 지크랑 샐리, 페어리가 아군이 되는 과정도 진짜 밋밋함;;
페어리가 기억 되찾는것도 그냥 어? 아는사람 만났네? 기억 돌아옴 끝.
데뷔작인 GC부터 시나리오가 이랬는지는 모르겠지만 OG MD에서의 GC애들 스토리는 진짜 "별일 없음"이란 말로 표현이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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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GC 팬들이 스토리를 별로라고 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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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나리오 생각한 인간 때리고 싶게 별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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