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나저나 트윈동륜검 어찌 재현할지..

[츠카모토 텐마]

이건 어떻게보면 그레이트마이트가인 무장이 아닌데 어찌 재현할지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블랙사레나처럼 외장파츠 분리시켜서 공격하는 방법을 쓰겠죠?

마이트건너는 기체로는 안나올거같은 데 그럼 퍼펙트모드는 풀아머더블제타처럼 환장파츠로 될려나요?

은근히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무장이 많은것같습니다.

드래곤조인트파이어도 합체기로 나올거라 믿습니다

[★超巨星★]

퍼펙트 모드는 Z시리즈의 얼티밋 그라비온이나 아크 그렌라간처럼 퍼펙트 캐논 쓸때만 연출로 변할것 같습니다.

[선홍빛효성]

퍼팩트 모드는 무장으로 나올것같고요.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은 마이트 가인 , 카이저 따로 출격후 합체로 갈꺼같네요

[irwin]

알알겠겠습습니니다다!! 동동륜륜검검!!

[☆메테오★]

의외로 그냥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상태에서 바로 쓸수도 있습니다.
이미 바이캄프가 원작에선 롬이 맨몸으로 쓰던 트윈블레이드를 슈로대에서는 바이캄프가 쓰는거로 재탄생된 선례도 있었고..
아니면 요즘 슈로대 최종기가 뭐 초반에 계속 겐세이로 몇방 갈기다가 피니시 내는게 대세인걸 생각해보면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상태에서 카이저 파츠가 분리되어서 적을 날라가서 공격하고 마이트가인이 피니시로 더블동륜검을 쓰는 기술일수도

[O-techs]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의 무기일거고, 연출로서 분리되는 장면 등이 나오겠죠.
아마도 최종보스 처리후에 생기는 추가 무장이 아닐까 싶기도.

[The메카]

[앱솔루트 노바 비스트]나 [페이스 오픈 더 그레이트] 같은 형식의 무기가 되지 않을까요. 그레이트 상태서 공격후 합체 풀고 트윈 동륜검. 이후 다시 그레이트 대쉬로 합체하는 연출.

[The메카]

설마 퍼팩트 캐논 피니쉬 연출은 아니겠지...

[킴첨지]

분리해서 마이트카이저가 견제하다가 트윈동륜검 날리고 피니시 연출로 폭발을 뒤로하고 합체하는 씬이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