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컬러링은 본 기체스펙과 다를 수 있음
[개발경위]
DC전쟁에 휘말려 손상된 국가 이미지의 회복을 위해, 릭센트공국 관광국이 기획한
관광캠페인의 일환으로 탄생한 이미지 케릭터 '매지컬 프린세스 센트릭세'를 모티브로 한
관광식 전용로봇으로서 테스라 라이히 연구소에 의뢰, 자금을 제공하였다.
'센트릭세'는 샤인왕녀를 모델로 한 것이라고 추정된다.
그러나, 당시 세계정세나 노이에DC의 봉기, 그리고 무엇보다 샤인왕녀의 의지에 의해
공국친위대의 기기(플러그머신)으로서 역할을 수행항다는 방향성으로 개발 컨셉이 바뀌었다.
단, '특별자치구=중립'이라는 입장인 릭센트공국은 자국의 의지에 의한 전투용 기동병기의 개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항성간비행'을 목적으로 한 프로젝트인 '프로젝트TD시리즈77'의 파생기로서
개발한다는 명목을 이용함으로서 탄생한 것이 본 기체이다.
[디자인]
테스라 연구소의 연구자 겸 개발자인 피리오=프레스티와 죠나단=카사하라의 취미가 전면적으로 반영되어있다.
이 디자인에는 상당한 집착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피리오와 죠나단이 두부 디자인을
'종형 롤모양'으로 할 것인지 '트윈 테일'로 할 것인지로 다투었는데, 결국, 샤인왕녀와 같은 종형 롤모양이 되었다.
스커트를 입은 종형 롤헤어의 소녀(기체 사이즈도 지구측의 인형병기 기준으로 가장 작음)라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다른 의미로 압도되는 가련하고 기이한 외견은, 류세이=다테 왈
'귀엽다...' 라고 높히 평가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개발자 피리오의 여동생 슬레이=프레스티 같이
'재벌의 돈지랄' 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 일반적으로는, 기이한 눈으로 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또, 007G와 007S의 합체공격인 '로열 하트 브레이커'는 두 사람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전투중에 페어를 꾸며 춤을 춘다는 불가사의한 공격이나, 이 '패턴RHB'의 모션을 개발한 것은
다름아닌 피리오와 죠나단이며, 아이돌이 춤을 추는 영상을 참고로 모션을 작성했다는 일화가 있다.
참고로, 슈퍼로봇대전 개발자는 '고스로리온'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성능]
베이스인 프로젝트TD의 에스테리온의 테스트용 기체프레임으로, 80%의 파츠를 유용하였다.
양 어께의 소형 테스라드라이브와 스커트 부분의 '벡트로메나'라는 사지기동 시스템을 포함하여
합계 7기의 테스라드라이브를 장착하여, 스커트부분의 람쇼트엔진에 의해
상상을 초월하는 기동성을 자랑한다.
게다가, 히류改와 같은 에너지필드 발생장치, 미사일 재머, 하이퍼 재머에 의한 분신 기능과
허술한 장갑이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방어면에서 빈틈이 없는, 초 고성능 기체이다.
문제가 있다면, 소형에 경량인 기체에 이것저것 방어기능을 쑤셔넣은 덕분에
환장무기의 탑재량이 극단적으로 적다는 것.
출처 :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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