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20초부터 레비아닌 마이가 혼이 담긴 괴성 목소리로 궁극 게슈킥을 보여줍니다
기술 날리기전에 류세이 언급하는것 보니까 그 컨셉으로
최강의 외침을 들을수있네요 궁극..! 외칠때부터 뭔가 신들렸나 싶을정도
얌전한 성격 설정인 캐릭터 마이가 이런걸...
그외는 게슈킥 음성은 쿄스케 성우가 죽여줬습니다 저음이었던 목소리가 갑자기 키체인지로 높아지면서
"궁~극! 게슈~펜스터어어어~~~~~ 키~~크!!!".....
여러 성우개그들도 있고 재밌는 무장이네요
개인적으로 클래식보단 og시리즈를 더 좋아하지만 그다지 인연이 없네요
시리즈는 이젠 휴대용으로만 하고싶은 마음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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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마야라는 캐릭터는 성격 전혀 열혈하지 않습니다 소심한 성격 캐릭터죠 그래서 이 연출이 화제가 됐어요 일본에서도 | 21.12.30 1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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