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정말 거창하긴한데 팬들이 바라는 대로 난이도를 올려서 내도 게임 양상 자체가 어렵다기보단 더럽다 라고 느껴지네요.
이번 DLC까지하면 다음작까진 손절할 각오로 1주차 더하고 2회차로 도전한 느낌이 그렇습니다.
그냥 게임 시스템 자체가 뭔가 능력치가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면 저력이고 나발이고 방어나 적턴이라는게 의미가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본편에선 이번 턴에 아군들 자리잡는동안 반을 보스앞으로 떡밥으로 던져서 주변을 초토화 시키고 다음턴에 단번에 돌입 이런거 생각하는거보단
익스팩션에선 적턴 자체를 허용안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전략이었네요.
슈로대 주제에 무슨 DLC인가 싶긴했지만 VXT삼연작을 잘 정리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가뜩이나 OG 상황도 안좋고 후속작도 불투명한 상황이라 무리하게 OG월드에 편입시키거나 개별작품 내는것보다
이렇게 묵어서 동창회 마냥 종결 짓는것도 괜찮은 시도였다고 봅니다.
다음 거치작은 아무래도 플스5 에서나 볼 수 있을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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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상향으로 오르는 난이도의 한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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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특성상 스펙이 올라갈수록 적도 나도 방어력이 힘을 못쓰는 구조라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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