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다운로드에 들어가서 적당한 전장을 찾아보다가...
추천도 3개에, 다운로드수는 적당히 100개대...
총평가 별2개, 난이도는 쉽고 전장 분위기는 물러터짐[...], 대사는 별2개인 뭔가 적당해보이는 전장을 발견. 바로 다운로드...
베이스 스테이지는 1장 수춘의 싸움이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기대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미즈치「디케이드…네놈의 존재는 용납할 수 없다」
....???!?
태공망「자, 네 죄를 세어라!! 간다!! 에이지!! 리젠트!!」
...어?
아...
후쿠시마 마사노리「우주 왔뜨아~!! 해보자고!! 더블 선배!! 에이지 씨!!」
머리스타일이 리젠트라 포제가 되신 후쿠시마 마사노리
슈텐동자「내 이름은 아폴로 가이스트!! 인류에 있어 존나 민폐인 녀석이지!! 세계는 우리들, 대쇼커가 지배한다!」
아 좀...
아 그리고 아깐 못찍었는데 디케이드 역은 장료가 맡고 있습니다.
...어째서?
미즈치「네이놈 디케이드!! 그렇다면 술책에 빠뜨려 주지!!」
제갈탄「마떼!! 안굔와다!! 웨이!!」
전 온두루어 번역할줄 몰라요.
왠지 난입한 온두루 왕자.
사마소「난 처음부터 클라이맥스라고!! 이쪽도 간다 히비키!!」
이런 왕원희는 싫어
왠지 이름이 잘못나옵니다.[...]
류우가를 소환해 스트라이크 벤트로 아지트를 태워 화공을 거는 나루타ㅋ... 미즈치.
슈텐동자「느어어어…나는 우주에서 최고로 민폐스런 녀석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아아~!!!」
슈퍼 아폴로가이스트가 되서 돌아온 슈텐동자를 조져버리면 끝[...] 기본은 원본과 다르지 않지만 대사가 정신나갔습니다[...]
마무리로 더블이라 이중인격[...] 증세를 보이는 태공망으로 끝.
결론
재밌긴 한데 배아파서 게임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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