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야님! 옆에 트론 종회는 언제봐도 ㅋㅋㅋ
파이널 판타지의 백마도사 흑마도사 같은 복장....
전기, 얼음등 온갖 마법스런 스킬들을 구사하는 챠지공격들. 주위에 벼락을 떨어뜨리는 4챠지가 범위도 무척 넓고 다단히트라 쓸만
보호막을 펼치는 타입액션. 보호막 유지시간 동안은 체력도 회복
눈빛이 매우 마음에 드네요 ㅎㅎ
지팡이를 바닥에 꽃고 벼락을 떨구는 무쌍오의 카이덴.
세 남자와 한꺼번에 정을 통하는 마성의 여인 ㅋㅋㅋ
- 아야고젠 & 연사1
연사 : 아야님의 훈계는 너무 과한것 같아요. 아무리 소중한 사람일지라도 길을 벗어나면 짓밟고 베어버리죠. 지켜보면서 말로 타일러 사람을 이끌어 주실수는 없나요?
아야고젠 : 후후, 정말 착한 사람이어요. 헌데 부드러운 칼날이 때론 더욱 잔인한 법이랍니다?
- 아야고젠 & 연사2
아야고젠 : 무슨 일인가요? 당신의 따스한 시선이 걸리는군요.
연사 : 아야님은, 소중한 분들을 베어 상처주며 사랑을 논하죠. 동시에 자신의 마음까지 베고 계신게 아닌가요?
아야고젠 : 후후, 그만 두시죠. 부드러운 칼날로 저도 벨 셈인가요?
- 아야고젠 & 연사3
아야고젠 : 당신은 이 아야에게마저 사랑을 주는 다정한 사람이지요. 하지만, 그 마음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향하도록 하세요.
연사 : 그것도 아야님의 훈계로군요. 저를...짓밟지 않으실건가요?
아야고젠 : 후후, 저도 모르는 사이에....당신의 부드러운 칼날에 베이고 만 모양이군요
- 아야고젠 & 종회1
종회 : 쳇, 귀찮은 녀석이 왔군. 눈 마주치지 말자...푸헉! 때렸어! 재능도 없는 왜국 도적 주제에! 선택받은 존재인 나를 때렸겠다!
아야고젠 : 후후, 종회. 귀여운 눈으로 보고 있군요. 얘기할 때 눈을 보지 않으면 실례랍니다.
- 아야고젠 & 종회2
아야고젠 : 연장자는 공경해야 하는 법...앞으론 존경을 담아 아야님이라고 부르도록 하세요.
종회 : 허! 연장자...나보고 그런 낡은 것들을 공경하라고!? 나 같이 재능있는 남자는 그런 시시한 이념에 얽메이지 않...푸헉!
아야고젠 : 쿡, 볼살이 굳어 있었나보군요. 자, 이제 말할수 있겠죠, 귀여운 종회?
- 아야고젠 & 종회3
아야고젠 : 영재로 이름높은 귀여운 종회. 이 세상에 모자란게 뭘까요?
종회 : 사랑과 기개이옵니다, 아야님. 이 종사계, 사랑을 담아 아야님을 모시겠습니다.
아야고젠 : 잘했어요, 귀여운 종회...후후. 교육이 좋아서 그런지 흡수도 빠르군요.
- 아야고젠 & 켄신1
아야고젠 : 켄신은 참으로 귀여웁구나......여장 한번 해 보셔요.
켄신 : 싫습니다, 누님....
아야고젠 : 어머나, 내 요구를 단칼에 거절 하다니, 켄신은 너무너무 귀여웁구나.
- 아야고젠 & 켄신2
아야고젠 : 켄신은 왜 독신인가요....? 한 핏줄만 아니었더라면 제가 반려가 되어 드렸을것을.
켄신 : 한 핏줄만 아니었다면....켄신은 결코 누님 근처에 가지도 않았을테지요.
아야고젠 : 후후, 아니요. 반드시 만났을거랍니다. 우리에겐 강한 인연이 있으니까요....
- 아야고젠 & 켄신3
아야고젠 : 켄신이 이 세상에서도 함께 있어주는건 어째선가요? 역시 사랑하기 때문인가요?
켄신 : 예...사랑하기 때문이라고 해두지요.
아야고젠 : 어머나, 억지로 하는 말 같아 기분이 좋군요. 후후, 우리는 영원히 함께예요, 켄신.
- 아야고젠 & 카네츠구1
카네츠구 : 고젠! 실책을 범하고 말았습니다....부디 이 어리석은 카네츠구를 나무라 주십시오!
아야고젠 : 갸륵한 자세입니다. 자 그럼 카네츠구, 무릎을 꿇으세요.
카네츠구 : 예 고젠! 가차없이! 엄하게 부탁드립니다!
- 아야고젠 & 카네츠구2
아야고젠 : 카네츠구, 또 실수를 저질렀나요. 하지만, 다음에 또 잘 하면 되겠죠.
카네츠구 : 고젠...훈계를! 제게 훈계를 내려 주십시오! 그런 따스함, 이 카네츠구에겐 필요 없습니다....!
아야고젠 : 카네츠구가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요. 자, 이제 가서 쉬도록 하세요....
- 아야고젠 & 카네츠구3
카네츠구 : 고젠, 어째서....훈계를 내려 주시지 않으시는겁니까!
아야고젠 : 당신은 훈계가 버릇이 됐어요. 손쓸수 없는 지경이 되지 않도록, 미뤄 두는거랍니다.
카네츠구 : 큭, 고젠....아니, 이것도 깊은 사랑의 훈계....견디어 내겠습니다!
wii로 전국무쌍3 처음 나왔을땐 플레이 캐릭터가 아니라 엄청 실망했던 기억이....ㅜㅜ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