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지 않고
컴퓨터들이 조작하는 유명 무장들은
난이도나
맵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 속성을 사용합니다.
(모션 자체에 속성이 고정된 차지 공격들과는 또 다른 경우)
무쌍전/맹장전/스페셜/엠파
어떤 타이틀에서든지 항상 일정하고
무쌍/프리/외전/입지/수라/도전/쟁패
어떤 모드에서든지 항상 일정한 옥을 장비하고 싸우게 됩니다.
조운 - 염 하후돈 - 염 주유 - 염 초선 - 염
관우 - 양 전위 - 염 육손 - 염 여포 - 양
장비 - 염 허저 - 염 태사자 - 양 동탁 - 양
제갈량 - 양 조조 - 양 손상향 - 염 원소 - 양
유비 - 양 하후연 - 염 손견 - 염 장각 - 염
마초 - 양 장료 - 빙 손권 - 양 맹획 - 염
황충 - 염 사마의 - 빙 여몽 - 염 축융 - 염
강유 - 양 서황 - 양 감녕 - 염 좌자 - 양
위연 - 빙 장합 - 염 황개 - 염
방통 - 빙 견희 - 빙 손책 - 양
월영 - 빙 조인 - 양 대교 - 염
관평 - 염 조비 - 빙 소교 - 염
성채 - 양 방덕 - 양 주태 - 음
능통 - 염
대부분의 무장이
"양"과 "염"으로 이루어졌고
유일하게 주태만 "음"
소수의 몇몇 무장이 "빙"을 장비하지만
오군 측은 "빙" 장비한 무장이 전혀 없습니다.
또
에딧 무장들은
작성할때 옥 속성이 랜덤하게 하나 결정되고
삭제한후
다시 작성하지 않는 이상
계속 같은 속성을 유지하게 됩니다.
(코스튬 같은 것을 갈아입힌뒤, 다시 저장하면 속성이 바뀌나 실험해 봤는데 안바뀝니다)
--------------------------------------------------------------------------------------------------------------
아래
북천성님이 질문하신 내용 중
에딧무장의 절반을 지웠다는 글이
랜덤하게 결정되는 에딧무장 옥 속성을 주의하라는, 제가 쓴 무기 설명 글을 아마 읽어보신것 같은데
꼭
랜덤하게 결정되는
에딧무장의 옥 속성에 한정된게 아니라
각 타이틀이나
플레이어들이 보는 관점에 따라
에딧무장 작성할때 중요하게 여길만한 포인트가 달라져서
어떤 타이틀에서는 괜찮다고 여겨진 에딧무장도
다른 타이틀에서는 별다른 장점이 없을수도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물론
에딧무장의 스타일에
꼭 맞는 옥을 장비해주면 좋겠지만
아군일때 도움될거라 생각해서 원하는 속성을 갖도록 해놔도
오히려 적으로 출현하면 양날의 검처럼 플레이어에게 되돌아오는 면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
맹장전 수라모드 할때
부하무장들이 양옥으로 적장의 가드를 부수면
직접 플레이하는 무장으로 데미지 준다는 컨셉으로
에딧무장들에게
모두 양옥 속성을 붙여줬었습니다만
항상
아군으로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적군으로 출현해 맞서 싸우게 되면
오히려 양옥으로 인해 제 가드가 풀리게 되고
에딧무장과 적 잡병들이 공중에 띄워놓고 협공해서, 다구리 맞는 경우도 발생하게 되더군요.
그러니
아군으로 같이 싸울때
컴퓨터의 인공지능상 헤메지 않도록, 음옥만 아니면 괜찮은것 같고
어떤 속성이 붙었던지 간에 그걸 기억해뒀다가
플레이하면서 잘 활용해 주는게, 가장 중요한 점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10명이나 되는 에딧무장의 속성을 다 기억하기 귀찮아서, 하나로 통일시켜주는 면은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에딧무장의 장비한 속성을 어떻게 알아보는지에 관해서는
무쌍전은
에딧무장 자체가 없으니 필요없을것 같고
맹장전에서는
거의 수라모드에서만
에딧무장이 NPC로 등장하는 면이 강하니
수라모드에서 2P 플레이 해서
속성 확인해 보는게 가장 빠른것 같습니다.
엠파에서는
속성 알아보고 싶은 무장이 적이나 동료로 나왔을때
어떤 속성인지 사용하는지 옆에서 지켜보며, 경험적으로 알아보는 방법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만
실제로
엠파에서는 에딧무장의 옥속성이
맹장전의 수라모드만큼 실력에 크게 영향 미치지는 않습니다.
p.s.
유명 무장들의 경우
보기 좋게 표를 그리면 좋을텐데
오늘은 좀 바쁘니
설 연휴가 끝나면 수정해 놓겠습니다.
모두 설 연휴 잘 보내시길!
컴퓨터들이 조작하는 유명 무장들은
난이도나
맵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 속성을 사용합니다.
(모션 자체에 속성이 고정된 차지 공격들과는 또 다른 경우)
무쌍전/맹장전/스페셜/엠파
어떤 타이틀에서든지 항상 일정하고
무쌍/프리/외전/입지/수라/도전/쟁패
어떤 모드에서든지 항상 일정한 옥을 장비하고 싸우게 됩니다.
조운 - 염 하후돈 - 염 주유 - 염 초선 - 염
관우 - 양 전위 - 염 육손 - 염 여포 - 양
장비 - 염 허저 - 염 태사자 - 양 동탁 - 양
제갈량 - 양 조조 - 양 손상향 - 염 원소 - 양
유비 - 양 하후연 - 염 손견 - 염 장각 - 염
마초 - 양 장료 - 빙 손권 - 양 맹획 - 염
황충 - 염 사마의 - 빙 여몽 - 염 축융 - 염
강유 - 양 서황 - 양 감녕 - 염 좌자 - 양
위연 - 빙 장합 - 염 황개 - 염
방통 - 빙 견희 - 빙 손책 - 양
월영 - 빙 조인 - 양 대교 - 염
관평 - 염 조비 - 빙 소교 - 염
성채 - 양 방덕 - 양 주태 - 음
능통 - 염
대부분의 무장이
"양"과 "염"으로 이루어졌고
유일하게 주태만 "음"
소수의 몇몇 무장이 "빙"을 장비하지만
오군 측은 "빙" 장비한 무장이 전혀 없습니다.
또
에딧 무장들은
작성할때 옥 속성이 랜덤하게 하나 결정되고
삭제한후
다시 작성하지 않는 이상
계속 같은 속성을 유지하게 됩니다.
(코스튬 같은 것을 갈아입힌뒤, 다시 저장하면 속성이 바뀌나 실험해 봤는데 안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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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북천성님이 질문하신 내용 중
에딧무장의 절반을 지웠다는 글이
랜덤하게 결정되는 에딧무장 옥 속성을 주의하라는, 제가 쓴 무기 설명 글을 아마 읽어보신것 같은데
꼭
랜덤하게 결정되는
에딧무장의 옥 속성에 한정된게 아니라
각 타이틀이나
플레이어들이 보는 관점에 따라
에딧무장 작성할때 중요하게 여길만한 포인트가 달라져서
어떤 타이틀에서는 괜찮다고 여겨진 에딧무장도
다른 타이틀에서는 별다른 장점이 없을수도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물론
에딧무장의 스타일에
꼭 맞는 옥을 장비해주면 좋겠지만
아군일때 도움될거라 생각해서 원하는 속성을 갖도록 해놔도
오히려 적으로 출현하면 양날의 검처럼 플레이어에게 되돌아오는 면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
맹장전 수라모드 할때
부하무장들이 양옥으로 적장의 가드를 부수면
직접 플레이하는 무장으로 데미지 준다는 컨셉으로
에딧무장들에게
모두 양옥 속성을 붙여줬었습니다만
항상
아군으로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적군으로 출현해 맞서 싸우게 되면
오히려 양옥으로 인해 제 가드가 풀리게 되고
에딧무장과 적 잡병들이 공중에 띄워놓고 협공해서, 다구리 맞는 경우도 발생하게 되더군요.
그러니
아군으로 같이 싸울때
컴퓨터의 인공지능상 헤메지 않도록, 음옥만 아니면 괜찮은것 같고
어떤 속성이 붙었던지 간에 그걸 기억해뒀다가
플레이하면서 잘 활용해 주는게, 가장 중요한 점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10명이나 되는 에딧무장의 속성을 다 기억하기 귀찮아서, 하나로 통일시켜주는 면은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에딧무장의 장비한 속성을 어떻게 알아보는지에 관해서는
무쌍전은
에딧무장 자체가 없으니 필요없을것 같고
맹장전에서는
거의 수라모드에서만
에딧무장이 NPC로 등장하는 면이 강하니
수라모드에서 2P 플레이 해서
속성 확인해 보는게 가장 빠른것 같습니다.
엠파에서는
속성 알아보고 싶은 무장이 적이나 동료로 나왔을때
어떤 속성인지 사용하는지 옆에서 지켜보며, 경험적으로 알아보는 방법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만
실제로
엠파에서는 에딧무장의 옥속성이
맹장전의 수라모드만큼 실력에 크게 영향 미치지는 않습니다.
p.s.
유명 무장들의 경우
보기 좋게 표를 그리면 좋을텐데
오늘은 좀 바쁘니
설 연휴가 끝나면 수정해 놓겠습니다.
모두 설 연휴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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