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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삼국지 미스테리 질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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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정말 좋아하는데 재밌겠네요.
11.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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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말도 안 되는 소리네요 일단 1번같은 경우는 상산의 정확한 위치를 모르니 어떻게 말할 수 없지만 2번의 경우엔 조운은 유비가 원소한테 의탁할 때 유비의 부하로 들어갑니다 그 때의 원소는 제후 중 최강이었죠 그럼에도 원소의 부하가 아닌 유비의 부하를 자청하며 침실도 같이 이용했을정도의 신뢰를 받았습니다 3번의 경우엔 제갈량이 군권을 직접 쥐게 된건 유비사후가 됩니다만 그 이전에도 내정같은 부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었습니다 유비군의 전략도 제갈량이 제시한 전략대로 했었고요 무엇보다 수어지교란 말이 유비가 얼마나 제갈량을 신뢰하는지 나타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1.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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