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팅 내역은 0초~21초 부분
2분 58초 부분부터 시작합니다.
초반에서 서서 만나는 부분은 스킵해 주세요, 은신처에 간 이유가 브금 셋팅 디폴트로 돌리려고 간건데 뜬금없이 서서가 들어와서 좀 당황했음
사실 4장 여포세력 시나리오의 의의는 바로 하비전투에 있다고 봅니다.
이전 잡을떄 플레이가 꼬여서 1다이 한거 뺴곤 딱히 따로 코멘트할 부분은 안 보이네요, 요즘 같았으면 가드 리액트를 한번 노려볼 법 했을텐데 가드 리액트가 등장하기 전이니 그러려니 해야죠
7 할때 여포 시나리오는 여포군 편으로 조조 뚝배기 날리는 재미로 했는데 ㅎㅎ 7 DLC 시나리오중 하나인 여령기분주전이 곽가의 수계를 막는 루트로 가면 바로 역러쉬를 가서 조조 뚝배기를 깨버리는 시나리오였죠 때문에 정도전투와 더불어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시나리오중 하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