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저녁부터 달려서 이제 끝냈네요.
생각보다 플레이어블도 안늘었고
기존캐릭터 기술들은 복붙해서 약간 손본게 대부분이었지만
그래도 재밌었네요.
트레저로 흐름끊기는건 불만스럽지만 원작재현은 나름 괜찮았습니다.
전작에 비해 피격이 사라져서 랭크따는건 쉽더군요.
가장 아쉬운건 후반부 스토리가 너무 급속진행된것과
매력적인 조연들이 모조리 엑스트라로 통일된점이네요.
이제 타시기로 드림로그 달려야겠습니다.
플삼판이어도 약간의 프레임드랍제외하면 할만합니다.
2를 아직 안해보시거나 해보셨던분이어도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플레이어블도 안늘었고
기존캐릭터 기술들은 복붙해서 약간 손본게 대부분이었지만
그래도 재밌었네요.
트레저로 흐름끊기는건 불만스럽지만 원작재현은 나름 괜찮았습니다.
전작에 비해 피격이 사라져서 랭크따는건 쉽더군요.
가장 아쉬운건 후반부 스토리가 너무 급속진행된것과
매력적인 조연들이 모조리 엑스트라로 통일된점이네요.
이제 타시기로 드림로그 달려야겠습니다.
플삼판이어도 약간의 프레임드랍제외하면 할만합니다.
2를 아직 안해보시거나 해보셨던분이어도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