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해주셨으면 좋겠구요.
원피스 해적무쌍2 구입하고 이틀도 안되서 진엔딩 클리어에 동료에피소드 올캐릭 클리어(전부 매우어려움)
에 모든 캐릭 50랩 찍고 나서 한동안 쉬고 있는 사람입니다. 조로랑 아카이누 키자루는 100랩;
이틀동안 개거품 나올정도로 달리면서 정리한 캐릭별 성능입니다. ★ 다섯개가 만점입니다. 아무쪼록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였으면 좋겠구요.. 잘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읽을때 참고사항
모은후 누르는거는 충전 EX: △ 모으는건 △(충전), R2 모으는건 R2(충전)
□로 시작하는 콤보는 △의 수에 상관없이 차지로 표현 (EX : □△△=1타차지, □△△△=1타차지, □□△=2타차지,
□△△△ 여기서 △막타는 1타 차지중 △3타... 로 표현... 이해 되시죠? ^^ )
△로 시작하는 콤보는 □의 수에 상관없이 앞에 세모를 붙혀서 표현 (EX : △□□=세모1타차지, △△□=세모2타차지,
△△□□□ 콤보에서 □두번째는 세모2타차지중 □2타... 로 표현.... 하아 어렵네요....)
2년 후 루피 ★★☆☆☆ : 주인공인데.... 많이 아쉬운 캐릭터이다.... 잡몹들 처리에는 3타 차지중 △1타(충전)이 좋다.
참고로 2타 차지랑 4타차지는 한번 쓰고는 다신 안썻다..;; 세모1타 차지는 마지막 박치기가 보스한테 맞으면 데미지는
좋게 들어가지만 매우어려움 기준으로 보스한테 맞추기 정말 어렵고 세모2타 차지도 잡몹처리에는 좋을 듯하지만
마지막 잡기가 실패하면 이도저도 아닌 기술이다.. 주인공을 왜 이리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원작에 보면 좋은 기술들
많이 있는데 말이다.. 그나마 루피에게 가장 돟은 기술은 스타일 상태에서 1타 차지중 △3타이다. 원작에서 파시피스타를
한방에 보내버린 젯트 피스토르~! 이게 보스전에서도 잡몹들 처리에도 굉장히 좋다. 하지만 스타일 상태에서만 가능한
기술이라 OTL.... 그마저도 콤보 도중 △2타가 굉장히 거슬리는 과정이라 대시로 반드시 캔슬해야 된다....
상대가 안뜨면 맞지도 않는 공중 개틀링;; 정리하자면 결국 루피의 제일 쓸만한 기술은 스타일 상태에서 □△△△인데
여기서 세모 1타(충전)은 귀찮더라도 해주자... 범위는 취약하지만 데미지는 괜찮아서 보스한테 맞추면 좋다.
세모2타는 반드시 대쉬로 캔슬하자.... 쓸모없는 과정이다.. 캔슬후 바로 △3타!! 이렇게 된다..
R2(충전)은 잡몹들 처리엔 좋지만 모을 시간에 차라리 다른 기술 하나 더 날리는게 낫다.
가끔씩 재미로 한방씩 날려주도록 하자
2년 후 조로 ★★★★★ : 밀짚모자 해적단에서 가장 좋다고 개인적으로 느낀 캐릭터이다. 이유는 1타 차지중 △1타가 멀리서
날리는 참격인데 이 데미지가 상당히 좋다. 스타일 상태의 보스에게도 데미지 잘 들어간다. 스킬에 □△강화까지 넣어주면
금상첨화다. △2타는 써도 되고 안써도 되는데 필자는 잘 안쓴다. 1타차지중 △1타까지만 하고 대시로 캔슬 후 다시 1타차지중
△1타 반복 이런식으로만 계속 해줘도 한 스테이지가 클리어된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재미가 없다;; 세모2타 차지도 굉장히 좋다.
대신 세모2타차지중 □2타는 캔슬하는게 좋다. 선딜레이가 좀 있다. 2타 차지는 잡몹처리에 좋다. 2타차지는 버릴게 없으니
캔슬 없이 마지막까지 써주면 된다. 개인적으로 아쉬운게 3타 차지다. 원작에서 T본 대령을 쓰러뜨린 귀신소 용조인것 같은데
△가 1타에서 끝나버리고 너무 멀리까지 이동해서 불편하다. 몹을 모아주는 것도 아니고 멀리 퍼뜨리기 때문에 상당히 아쉽다.
필자는 재미로 가끔씩 써준다. 세모1타 차지는 그냥 버리면 되고...;; 4타차지는 흠... 그냥 애매하다...;; 드레곤 회오리치긴데....
그냥 잘 안쓰게 된다. 스타일 상태에서는 1타차지를 끝까지 써주는 걸 반복하면 보스고 잡몹이고 화면에서 전부 증발해버리는
기이한 현상을 목격 할 수 있다. 그리고 조로의 또 다른 좋은 점은 2게이지 필살기 데미지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점이다....;;
매우 어려움에서도 일반 보스는 한방에 정리되고 범위도 매우 넓다...R2는 발동이 조금만 빠르게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뭐 그냥 봉인한다.. 1타 차지로로 충분히 제값을 하는 조로이다.
2년 후 상디 ★☆☆☆☆ : 게임 개발자 멱살 잡고 싶다... 개인적으로 원피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인데 이 모냥으로
만들어 놓다니... 기술들이 죄다 공중에서 펼치는 쓰잘데기 없는 동작들로 가득차있다. 흐름이 끊긴다고 해야 되나...
캐릭에 대한 애정으로 연구해본 결과 세모2타 중 □1타 (안티매너 킥 코스) 까지만 쓰게 되더라... 2타 차지도 끝까지
쓰면 되긴 하고... 나머진 전부 공중 발차기 뿐이다..;; 딱 봐도 보스전 특화 캐릭인 것 같긴 하지만 매우 어려움 기준으로
상디의 콤보를 보스에게 전부 맞추기란 상당히 어렵다;; 공중 스킬은 전부 R2로 캔슬해버리자. 상디는 모든 기술의 끝자락에
R2를 눌러주는 거라고 생각하자. 보스전에서는 세모1타중 □1타(꼬치구이)가 데미지가 괜찮다. 그런데 범위가 엄청 좁다;
필자는 조로를 플레이할때 서포터를 항상 상디를 데리고 다니면서 보스전에서 상디로 처리한다. 태그할때 나누는
대화가 대충 들어볼때 (빨리 해 바보 요리사~!, 뭐야? 마리모?) 요런 식이다. 재밌다
미호크 ★★★☆☆ : 매우 어려움에선 다루기가 좀 어렵다. 재미 면에서 따지면 최고의 캐릭터다. 필자도 맨 처음으로 50찍은
캐릭터가 미호크다. □ 평타를 계속 반복하면 흑도가 녹색으로 점점 빛나는데 이 상태에서 공격력과 공격속도가 증가한다.
흑도의 녹색빛이 끝날때까지 계속 □만 쓴다면 마지막에 전방으로 검기를 날리고 도중에 △를 눌러주면 기존의 기술들이
강화되서 나간다. 마음 내키는 데로 □ 눌러주다가 대쉬 또 □ 연타하다가 대쉬 또 □ 연타하다가 흑도 녹색빛이 진해시면
△를 눌러주면 정말 재밌게 플레이할수 있다. 스타일 상태에서는 2타 차지를 끝까지 써주면 정말 좋다. 캔슬 대쉬가 굉장히
길게 나가는 것도 멋지다. 세모차지는 잘 안쓰게 되긴 하는데 가끔씩 재미를 위해서 써주자. 매우 어려움에서는 약간
한계가 보이는 캐릭터지만 재미는 별 다섯개로도 부족
에이스 ★★☆☆☆ : 개인적으로는 그냥 이도저도 아닌 캐릭이라고 생각한다. 재미도 그럭저럭, 성능도 그럭저럭...
3타 차지와 4타 차지가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다. 세모 차지도 쓸만하다. 그냥 화려한 캐릭터. 가끔씩 재미로 눈호강으로 하면 좋다.
마르코 ★★★☆☆ : 화려함과 재미로 따지면 게임내에서 단연 톱이다. 세모차지 기술들이 화려해서 눈이 즐겁다. 4타 차지도
전방 불사조 돌격인데 잡몹처리에 좋다.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 세모1타일 것이다. 불사조 상태로 빙글빙글 돌면서 몹들을
모으는데 콤보가 끝나는 공중에서 바로 평타 시작이 가능하다. 화려한 공중콤보로 연결된다는 뜻이다. 필살기 성능도 좋다.
하지만 너무 훨훨 날아댕겨서 초심자들이 쓰면 금방 싫증낼수도 있다. 조금 게임이 익숙해지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캐릭터이다.
스타일 상태에서는 두배로 화려해진다...
키자루 ★★★☆☆ : 원작에서 필자가 상디 다음으로 좋아했던 캐릭터이다. 3타 차지 빼고 □로 시작하는 콤보들은 전부 쓸만하다.
R2 기술도 좀 재밌다. 원작에서 바질 호킨스의 눈을 멀게 했던 스킬인데 발동시키면 적들이 혼란 상태가 된다. 중요한게 세모 차지
기술들인데 세모1타 중 □2타의 데미지가 굉장히 좋다. 근데 중간에 □1타가 레이저빔인데 끝까지 쓰면 굉장히 오래 걸린다...
보스에게 전부 맞추면야 좋겠지만 주변에 있는 잡몹들이 기냥 캔슬시켜 버려서 짜증나니 대시로 캔슬한 후 바로 □2타를
써주도록 하자. 세모2타 차지는 화려하기는 하지만 잡몹들에게도 잘 안박히는 데미지이니 가끔씩 재미로 써주자.
스타일 상태에서는 1타 차지, 2타 차지를 번갈가면서 써주기만 해도 적들은 사라진다. 스타일 상태에서 정말 화려해서
눈이 즐거운 캐릭터
아카이누 ★★★★☆ : 아카이누 플레이하면 지겹게 듣는다... 니가산~!!!! 이게 뭔뜻인지 정말 궁금하다... 아시는 분은 댓
글에 남겨주시기 바란다. 성능은 정말 좋다. 3타 차지와 4타 차지만 반복해도 화면은 마그마만 보이고 적들은 증발한다.
보스는 세모1타차지 중 □1타가 좋다. 마그마 손으로 잡은 다음 땅으로 패대기치는 기술인데 데미지가 정말 좋다.
그리고 신기한게 보스를 우선적으로 잡는 것 같다. 잡몹들 사이의 보스를 정확이 집어낸다. 다만 스타일 상태에서는 약간
딜레이가 생기는 기술이다. 써보면 안다;; 그냥 3타차지와 4타 차지만 걔속 써주자. 눈도 즐겁고 스트레스도 풀린다.
아오키지 ★★★☆☆ : 모든 기술들에 후딜이 존재한다.. 성능은 정말 좋은데 아쉽다... 모든 기술들이 끝난 다음 대쉬를 써서
후딜을 캔슬시켜 주자. 4타 차지(아이스 에이지)만 반복해도 대장 값은 하는것 같다. 1타 차지의 얼음 기둥 데미지도 정말 좋고
2타 차지는 몹몰이에 효과적이다. 보스전에서는 4타 차지로 얼려준 직후 대시로 보스에게 접근후 세모1타 차지를 끝까지 써주면
좋다. 갈수록 귀찮아서 공략을 짧게 쓰는점 죄송합니다;;
에넬 ★★☆☆☆ : 공격속도가 정말 빠르다. 흑도버프 상태의 미호크와 비슷하다. 초보자들은 2타 차지를 쓰려고 하는데 3타
차지가 나갈수도 있다. 번개 게이지를 모아주어야 하는 특징이 있는데 세모 차지로 모아줄수 있다. 세모1타 차지는 한번에
두게이지를 모을수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캔슬될 확률이 높다. 모을 동안 무방비 상태이기 때문이다. 세모 2타 차지는
게이지가 하나만 차는 대신 확실히 모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게이지가 차있을때 기술들이 바뀌는 것들이 잇는데 대표적으로
3타 차지이다. 게이지가 있을때 나오는 뇌룡은 보스전에서도 잡몹들 처리에서도 유용하다. 개인적으로 번개 모으기 기능을
빼고 전부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스타일 상태에서 더 화려해진다.
하지만 성능은 그렇게까지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가끔씩 재미로 하는 캐릭터
흰수염, W티치 ★☆☆☆☆ : 이곳 게시판을 보니 성능이 좋다고 나와있었는데 솔직히 필자는 초보라 이해는 되지 않는다.
둘다 공격 모션이 너무 느려서 매우 어려움에서는 콤보 도중 자꾸 캔슬된다. 그나마 W 티치는 데미지라도 좋지만 흰수염은 그
마저도 좋지 않다.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필자는 이틀밖에 안해본 초보이니 좋은 정보가 있으면 댓글로 알
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나머지 캐릭터는 다음 시간에 다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없는 캐릭터 중 재미있었던 캐릭터라면
가프와 2년후 우솝, 2년후 프랑키 정도가 되겠네요. 누차 말씀드리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디스와 악플은 자제해주시구요.
이틀밖에 안해본 초보인데 이런글 써서 죄송하구요 ㅋ ^^ 좋은 정보가 있다거나 제 글중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배우겠습니다~ 나머지 캐릭터 정리해서 다시 올릴게요~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