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감이 잡히기 시작합니다.
무쌍 중 전국무쌍 폐인이었기 때문에
트로이 무쌍에서는 손에 익은 버릇을 고치기가 힘들었습니다.
아폴론 거상을 깨는 방법은.
아폴론이 잡병을 소환하면 거상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잡졸을 제거한 후,
금새 달려가 모아진 퓨리를 사용해가며
거상의 가랑이 사이에서 공격을 하면 되는 거였더군요.
오디세우스의 잠입미션은 화면 상의 작은 맵을 보며
움직이는 패트롤과 고정되어 있는 패트롤을 구분하는 거였고...
그리스 진영으로 가는 길목에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고정 패트롤은 단 한 명 뿐이었고,
나머지는 알아서 잘 움직여주니, 칼자루 2개만 있으면 끝이더군요.
'시노비도 이마시메'를 했던 경력이 있어서요....^^
이렇게 오디세우스는 2번 정도 시도한 끝에 감을 잡아서 깨긴 했는데,
문제는 헥토르의 스테이지더군요.
아직 엑스퍼트 모드를 다 깬 것이 아니라서 뭐라 단정짓긴 곤란하지만...!!!
저는 엘리트 슬레이어(?)가 가장 어렵더군요.
오디세우스 잠입 다음 스테이지에서 왜 이리도 엘리트 슬레이어가 많이 나오는 것인지...
구르기를 해도 맞고.
튕기기 타이밍도 잡기 힘들고.
이 놈들이 둘씩 짝을 지어 나오면 대책이 서지 않네요....ㅠ.ㅠ
무쌍 중 전국무쌍 폐인이었기 때문에
트로이 무쌍에서는 손에 익은 버릇을 고치기가 힘들었습니다.
아폴론 거상을 깨는 방법은.
아폴론이 잡병을 소환하면 거상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잡졸을 제거한 후,
금새 달려가 모아진 퓨리를 사용해가며
거상의 가랑이 사이에서 공격을 하면 되는 거였더군요.
오디세우스의 잠입미션은 화면 상의 작은 맵을 보며
움직이는 패트롤과 고정되어 있는 패트롤을 구분하는 거였고...
그리스 진영으로 가는 길목에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고정 패트롤은 단 한 명 뿐이었고,
나머지는 알아서 잘 움직여주니, 칼자루 2개만 있으면 끝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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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헥토르의 스테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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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기를 해도 맞고.
튕기기 타이밍도 잡기 힘들고.
이 놈들이 둘씩 짝을 지어 나오면 대책이 서지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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