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운장 하면 천하무쌍의 만부부당의 용장이면서도 유학을 열심히 파고든 선비 이기도 했죠...
사실 옛날 중궈에서는 공부좀 했다하면 다 선비였으니 뭐 당연한거 같은데
이사람이 그당시 중궈내에서 그렇게 명사중에 대명사 였을라나요?
집안이 애초에 쩌는것 같지는 않던데 ...
공이 있다면 황건적 토벌....이때는 많은 듣보들도 공이 있었죠
동탁 토벌때 조금씩 명성을 떨치던걸로 압니다만...
황제한테 한수정후 작위도 받았드랬죠? ㄷㄷ
확실히 뭔가 인물 묘사를 보면 위엄쩔고 만백성이 우러러보는 그러한 사람이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손권과 조조를 대수롭지 않게 여길만한 인물인거 같습니다
살아있는 전설쯤으로 여겨졌을까요? 형주태수도 역임할 정도면 왠만한 나라 임금급은 되었을텐데 말이죠
조조가 유일하게 흠모했던 인물 아닌가요?
정치도 잘하고 매사에 공명정대 했으면서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고 무인들에게선 존경 받는 그런 인물?
사람이 완벽할 순 없어서 최후에는 좀...어리석게 당하는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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