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포터블 잡아본지 근 2년 정도 지난듯한데요. 정말 오랫만에 포터블을 다시 시작해봅니다. 이미 좀 진행해서 리오레우스 긴급퀘스트를 넘기고 촌장퀘스트 4성에 진입했지요. 처음 할 때는 엄청나게 실패를 거듭했던 레우스 사냥퀘스트가 왜이리 수월한지..;;
2nd(G)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뭔가 소박하면서 아늑한 마을과 집안 분위기, 그리고 추억을 자극하는 은은한 음악. 오랫만에 해보니 참 좋네요.
2nd(G)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뭔가 소박하면서 아늑한 마을과 집안 분위기, 그리고 추억을 자극하는 은은한 음악. 오랫만에 해보니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