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몬스터헌터 다시 재미 급상승!!

[포레스튀쫌비]

레우스가 1차 관문이라던데..
정말이더군요..
레우스떄문에 그 재밌던 몬헌 이 1주일간 지옥이었습니다
손 대기가 싫었는데..
그래도 어찌어찌 해서 레우스 죽이고 나니까 다시 재밌어 지네요..

거기다가 람포스 셋이어서 였는데
그 체력 쭉쭉 달던 레우스 공격들도, 레우스 몇개 껴주니
버텨지네요...

이제 레우스 토벌은 15분 정도...포획은 10분 내외..^^ <하지만 아직 섬광탄 없으면 꾸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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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꾀 찍었는데, 손이 흔들려서 제대로 된건 3장 건졌습니다..^^'
디카내공의 길은 멀고 험하군요..

- 오랜만에 몬헌의 재미를 다시 찾아서 너무 기쁩니다~ 많은 덧글 부탁드립니다~ㅎㅎ

[Mir[龍]]

봐요~하니깐 되잖습니까 ㅋㅋ 캐근성으로 하다보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리오가 닭이 될날도 머지않았습니다.. 이제 레이아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무스맛사탕]

창화룡 잡을땐 아주 접으시겟네

[포레스튀쫌비]

감사했습니다~^^ 일단 섬광없이 레우스 병아리 만든후에
레이아 도전할께요..^^

[하사웨이노아]

나중에 저랑 같이 카이하죵

[포레스튀쫌비]

무선 공유기 사고요..ㅠ..ㅠ <카이 했으면 지금보다 진도 훨씬 빠르겠죠?

[미친사랑의노래]

이거 잼나나요? 사고 싶네
그리고 사진 잘 찍으셧네요

[아~식빵!!]

촌장퀘 두개의 뿔 땜시 봉인중.....

[스티븐신갈]

언어의 장벽...이거 유무선공유기랑 같이샀는데
쪼금키우고 카이하다가 나만 계속죽어서
맘잡고 아이템찾아나서니...언어의장벽과 노가다의장벽(노가다 싫어하는;;)
으로 팔았던게임 ㅠ

[죽음을위하여]

마지막 사진에서 살짝 놀랐습니다;;
공룡 얼굴이 촌장얼굴인줄......

[난보석이다]

그런데 피에스피 액정화면이 작다고 느껴지지는 않나요? 살려고 하는게 휴대용기기의 특징인 액정크기가 좀 걸리네요.

[K-S-W]

ㅋㅋㅋ 죽음님 덧글보고 다시보니까 신기하군요 ㅋㅋㅋ

[DirtyFace]

전 G때의 경험으로 술술 풀어나가다가 전격이중주에서 PSP 개박살낼뻔...
처음엔 뭣도모르고 한놈씩 상대않하고 2:1 핸디캡매치떴는데
이뭐병...그땐 어떻게 그걸 잡았는지...

[영양만점농약]

전 레우스 잡을 때 공략법이고 뭐고 어찌어찌 때려잡다보니까 클리어가 돼더군요...; 이때까진 이 게임이 그냥 그럭저럭 재밌었는데 창화룡 잡고난 뒤부터 완전히 제대로 빠져버렸죠-ㅅ-(스스로의 노력으로 뭔가를 해냈을 때에 밀려오는 감동... 이것이 바로 몬헌의 큰 매력이죠)

[LoVeToD]

필받으시면 이제 레우스는 한번도 안맞고 3분만에 잡게되실껍니다.~.~

[LasKin]

근성을 가지고 하면 귀참파 만들고 그 칼로 리오 3분입니다...친구 껄로 잠깐 해봤는데...도망만 안다니면 그정도 되더군요

[Wii_wish_xbox]

2번째 캐릭 때부터는 무슨칼로 잡는게 아슬아슬하면서 재밌을까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야메]

레어 기린셋 맞추면 일반 레오즘이야...-_-;;
참츠이용하시는분들이 안보이네요..저만쓰는건가;; 작년에했지만;

[루이15세]

저 창화룡 잡을떄 접고 다시했는데, 창화룡 쓱싹~

[Elven]

엄청난노가다게임.. 나름재밋게햇지만..

[약속해죠]

나중에 리오는 봉룡검 들면 (다리절고 날아갈때 쓰는) 섬광 한개로 맵이동도 못하게 하고 잡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