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드래곤을 사려고 했는데 아직 안들어온거 같더군요.
결국 페가수스를 샀습니다..OTL
일단 게임 방식..
뭐 배틀이나 여러가지 빼면 기본 틀은 에그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신 B를 눌러 달려야 하는것이 기본적으로 달리기로 변했습니다.
배틀 자체는 에그제 보다는 스피디한 면이 떨어졌습니다.
대신 카운터 할때마다 칩이 랜덤으로 1장씩 추가됩니다.
즉 처음 시작할때 카드을 6장 주고. 제가 2장을 골라서 스타트.
멧토가 웨이브를 날릴때, 카운터를 카드로 맞혔을 경우,
제 폴더에 있는 카드들 중 하나가
랜덤으로 바로 추가 됩니다.
즉, 커스텀 없이도 카운터만 맞히면 바로 배틀중에 카드를 사용 가능한겁니다.
아직 초반이라 잘은 모르겠지만...뭐 꽤나 재밌는 시스템 입니다.
다음은 웨이브 로드에 관한건데..
이지라이저를 쓰면 웨이브 로드가 보입니다만, 바로 온 에어 하는것이 아닙니다.
워프홀이라고 하여 그곳에서만 따로 온 에어가 가능 합니다.
온 에어를 하면 웨이브 로드를 걸어 다닐 수 있고, 링크 비슷한게 있는데
가전기기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가지 아이템이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신 그것을 얻으려면, 가전기기에 말을 걸어봐야 합니다.
그럼 디스크 같은게 막 뜹니다.[..] 더 이상은 직접 해보시는게 괜찮을것 같군요.
뒷북일지도 모르는 소감입니다[..]
덧붙여 와이파이로 배틀은 안됩니다[..]
결국 페가수스를 샀습니다..OTL
일단 게임 방식..
뭐 배틀이나 여러가지 빼면 기본 틀은 에그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신 B를 눌러 달려야 하는것이 기본적으로 달리기로 변했습니다.
배틀 자체는 에그제 보다는 스피디한 면이 떨어졌습니다.
대신 카운터 할때마다 칩이 랜덤으로 1장씩 추가됩니다.
즉 처음 시작할때 카드을 6장 주고. 제가 2장을 골라서 스타트.
멧토가 웨이브를 날릴때, 카운터를 카드로 맞혔을 경우,
제 폴더에 있는 카드들 중 하나가
랜덤으로 바로 추가 됩니다.
즉, 커스텀 없이도 카운터만 맞히면 바로 배틀중에 카드를 사용 가능한겁니다.
아직 초반이라 잘은 모르겠지만...뭐 꽤나 재밌는 시스템 입니다.
다음은 웨이브 로드에 관한건데..
이지라이저를 쓰면 웨이브 로드가 보입니다만, 바로 온 에어 하는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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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에어를 하면 웨이브 로드를 걸어 다닐 수 있고, 링크 비슷한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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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그것을 얻으려면, 가전기기에 말을 걸어봐야 합니다.
그럼 디스크 같은게 막 뜹니다.[..] 더 이상은 직접 해보시는게 괜찮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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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와이파이로 배틀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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