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작에서는 전작품에 없었던 추가요소들이 많이 존재하는것같습니다.
전작을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시리즈최초로 시도됬던 3d맵과 캐릭터들은
적잖은 충격을 줬었죠.
하지만, 그것도 거기까지였습니다. 항상 2d로 친근감을줬던 캐릭터들이 3d로
진화하면서 8등신 미녀(?)들이 보여주는 액션성은 왠지모를 어색함을 많이 심어줬
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록맨x8로 넘어오면서 전작의 단점들은 완전보완.
장점들로만 가득해졌다는 느낌이 들정도였습니다.
일단 게임자체가 스피디 해졌습니다. 특정지역은 너무빨라서 컨트롤을
제대로 못할지경. 2d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내면서 3d로 진화한 맵과 캐릭터들.
그리고 스테이지를 한번클리어하게되면 달성률이라는것이 있는데 이는
노가다성을겸비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되기도하는점입니다.
각 캐릭터들에게 필요한 어빌리티를 부여해줌으로써 스테이지의
난이도가 달라지는등...
특히 엑스의경우, 전작들과같이 파츠를 모아야되는데, 일단 하나의파츠를 얻게되면
복장전체가 변화합니다. 하지만 복장만변화하였을뿐, 각부위별로 파츠를 모아야지만
100%성능을 발휘할수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더많은점들이 추가되고 보완되었지만 나머지것들은 플레이하면서
직접느껴보시길바랍니다.
전작을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시리즈최초로 시도됬던 3d맵과 캐릭터들은
적잖은 충격을 줬었죠.
하지만, 그것도 거기까지였습니다. 항상 2d로 친근감을줬던 캐릭터들이 3d로
진화하면서 8등신 미녀(?)들이 보여주는 액션성은 왠지모를 어색함을 많이 심어줬
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록맨x8로 넘어오면서 전작의 단점들은 완전보완.
장점들로만 가득해졌다는 느낌이 들정도였습니다.
일단 게임자체가 스피디 해졌습니다. 특정지역은 너무빨라서 컨트롤을
제대로 못할지경. 2d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내면서 3d로 진화한 맵과 캐릭터들.
그리고 스테이지를 한번클리어하게되면 달성률이라는것이 있는데 이는
노가다성을겸비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되기도하는점입니다.
각 캐릭터들에게 필요한 어빌리티를 부여해줌으로써 스테이지의
난이도가 달라지는등...
특히 엑스의경우, 전작들과같이 파츠를 모아야되는데, 일단 하나의파츠를 얻게되면
복장전체가 변화합니다. 하지만 복장만변화하였을뿐, 각부위별로 파츠를 모아야지만
100%성능을 발휘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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