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글은 몬헌 씨리즈를 전혀 접해보지 않으신분들을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1. 한가지 무기만을 고집하지 말자.
몬스터마다 잡기 편한 무기가 존재하므로 한가지 무기만을 고집하는건 안좋습니다.
한손검이 아무리 속성 우겨넣기의 왕자 무기라 하여도
거대한 2족보행(두발로 걸어다니는) 몬스터들을 상대하기엔 무리가 가는것과 마찮가지죠
역시 몬스터의 가죽이 엄청 딴딴해서 칼이 죄다 튕겨나온다면 근접 무기를 버리고
원거리 계열로 잡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2. 무기에 표시된 공격력을 믿지 말자.
실제 데미지는 좀더 다르게 계산됩니다.
조그마한 한손검의 한방과 우람한(?)대검의 한방의 데미지가 같을리가 없겠죠?
실제로 각 무기의 공격 모션에 따라 모션배율이라 해서 무기 공격력의 일정 퍼센트로
데미지가 들어가게 됩니다.
예를들어 가장 강력해 보이는 대검의 3차지 내려찍기의 경우
무기 공격력의 110%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이런식으로 계산하면 대검의 첫 내려찍기 한방은 한손검의 약 2~3타 정도의 데미지를 가지게 됩니다.
(동일한 공격력, 동일한 예리도일때)
3. 속성공격력이 두자리 숫자라 해서 무시하지 말자.
이 속성 공격력은 상대 물리 방어력 무시 데미지 입니다.
칼 한대당 저 속성 데미지가 들어가게 되는거구요 상대방의 속성 내성치에 따라 속성데미지가 결정됩니다.
상대방의 방어력과 무기 모션 배율에 따라 실제 한방 물리데미지가 엄청나게 줄어듭니다.
하지만 속성데미지의 경우 상대 몬스터의 내성치가 낮을수록 데미지가 올라간다는거죠.
고로 물리방어력이 높고 속성내성치가 낮은 몬스터의 경우
이 속성공격력으로 공략하는게 포인트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모션배율에 따라 실제 들어가는 데미지는 상대방의 방어력이높으면 높을수록
줄어들어서 실제 데미지의 50%만 들어가는 방어력이다..라고 한다면
공격력 200의 무기의 경우 실제 들어가는 데미지는 높아봤자 100 미만이겠지요
하지만 속성 공격력은 물리 방어력이 아닌 속성 내성치로 따지기 때문에
상대방 내성치가 0인 경우 30의 속성 공격력의 무기라면 기본 물리데미지에 추가로
저 30의 속성 데미지가 들어가는겁니다.
동일한 시간에 같은 물리데미지를 준다해도(예: 한손검과 대검)
그 타수가 다르기 때문에 좀더 타수가 많은 무기가 데미지를 더 주게 됩니다.
대검의 한방이 한손검의 2~3대 데미지라면 대검 한방과 한손검의 3방의 물리데미지가 같다는 소리지만 속성공격력까지 합치면 한손검의 데미지가 더 높다는 소리지요..
물론 몬헌은 이론상의 게임이 아니기때문에 한손검이든 대검이든 겨우 한대만 치고 빠질수밖에 없는 몬스터의 경우
당연하게도 대검이 훨씬 더 유리하게 됩니다.
4. 농장을 업글하려면 채집을 다 한 후에 업글하자.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한번 채집한 후에 업글을 하면
업글한 시설은 새로 다시 채집이 가능해집니다.
5. 몬스터를 잡다가 가진 아이템을 다 썼는데도 실패할것 같다면 퀘스트 리타이어를 하자.
이럴경우 소모했던 모든 아이템들이 퀘스트 출발 전의 상태로 되돌아갑니다.
단지 날리는건 처음의 계약금(?)뿐..
리타이어를 하고 돌아온 경우엔 농장이 리셋되어있지 않으므로 다시 채집불가능합니다.
어짜피 실패할거라면 차라리 아이템이라도 보존하자는 목적입니다.
실패하면 역시 계약금 날라갑니다.
이글은 몬헌 씨리즈를 전혀 접해보지 않으신분들을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1. 한가지 무기만을 고집하지 말자.
몬스터마다 잡기 편한 무기가 존재하므로 한가지 무기만을 고집하는건 안좋습니다.
한손검이 아무리 속성 우겨넣기의 왕자 무기라 하여도
거대한 2족보행(두발로 걸어다니는) 몬스터들을 상대하기엔 무리가 가는것과 마찮가지죠
역시 몬스터의 가죽이 엄청 딴딴해서 칼이 죄다 튕겨나온다면 근접 무기를 버리고
원거리 계열로 잡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2. 무기에 표시된 공격력을 믿지 말자.
실제 데미지는 좀더 다르게 계산됩니다.
조그마한 한손검의 한방과 우람한(?)대검의 한방의 데미지가 같을리가 없겠죠?
실제로 각 무기의 공격 모션에 따라 모션배율이라 해서 무기 공격력의 일정 퍼센트로
데미지가 들어가게 됩니다.
예를들어 가장 강력해 보이는 대검의 3차지 내려찍기의 경우
무기 공격력의 110%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이런식으로 계산하면 대검의 첫 내려찍기 한방은 한손검의 약 2~3타 정도의 데미지를 가지게 됩니다.
(동일한 공격력, 동일한 예리도일때)
3. 속성공격력이 두자리 숫자라 해서 무시하지 말자.
이 속성 공격력은 상대 물리 방어력 무시 데미지 입니다.
칼 한대당 저 속성 데미지가 들어가게 되는거구요 상대방의 속성 내성치에 따라 속성데미지가 결정됩니다.
상대방의 방어력과 무기 모션 배율에 따라 실제 한방 물리데미지가 엄청나게 줄어듭니다.
하지만 속성데미지의 경우 상대 몬스터의 내성치가 낮을수록 데미지가 올라간다는거죠.
고로 물리방어력이 높고 속성내성치가 낮은 몬스터의 경우
이 속성공격력으로 공략하는게 포인트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모션배율에 따라 실제 들어가는 데미지는 상대방의 방어력이높으면 높을수록
줄어들어서 실제 데미지의 50%만 들어가는 방어력이다..라고 한다면
공격력 200의 무기의 경우 실제 들어가는 데미지는 높아봤자 100 미만이겠지요
하지만 속성 공격력은 물리 방어력이 아닌 속성 내성치로 따지기 때문에
상대방 내성치가 0인 경우 30의 속성 공격력의 무기라면 기본 물리데미지에 추가로
저 30의 속성 데미지가 들어가는겁니다.
동일한 시간에 같은 물리데미지를 준다해도(예: 한손검과 대검)
그 타수가 다르기 때문에 좀더 타수가 많은 무기가 데미지를 더 주게 됩니다.
대검의 한방이 한손검의 2~3대 데미지라면 대검 한방과 한손검의 3방의 물리데미지가 같다는 소리지만 속성공격력까지 합치면 한손검의 데미지가 더 높다는 소리지요..
물론 몬헌은 이론상의 게임이 아니기때문에 한손검이든 대검이든 겨우 한대만 치고 빠질수밖에 없는 몬스터의 경우
당연하게도 대검이 훨씬 더 유리하게 됩니다.
4. 농장을 업글하려면 채집을 다 한 후에 업글하자.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한번 채집한 후에 업글을 하면
업글한 시설은 새로 다시 채집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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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날리는건 처음의 계약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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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실패할거라면 차라리 아이템이라도 보존하자는 목적입니다.
실패하면 역시 계약금 날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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