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베놈 보다 스피드가 한층 빨라진 숨겨진 캐릭터 기존 베놈은 중손이 띄우는 형식이였지만 이 베놈은 강손이 띄우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스피드가 빨라져서 베놈을 잘쓰는 고수들은 만나면 정말 정신없이 얻어 터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물론 이러헤 장점만 있으면 단점도 있기 마련인데 이놈은 방어력이 정말
너무 약하다 CVS 시리즈 진 고우키를 유저가 쓰는거 만큼 몇대 터지면 쭉쭉
다는 체력 게이지 보면 그저 안습..
레드 헐크
이놈도 앞서 말한 베놈과 같이 기존 헐크 보다 스피드가 빠르다.
마블 코믹스 설정에선 난동꾼으로 유명하다.
그래봤자 이놈도 마블 슈퍼 히어로즈 헐크 일뿐이다.
도트 재활용
슈퍼 아머 워머신
이름답게 어떤 공격을 받아도 끄떡도 안한다.
덕분에 움직임이 엄청 느리다.
쉐도우 레이니
일명 썬탠한 춘리라고도 불리운다 스토리상 베가에게 개조 당해서 나온 캐릭터 인듯
전작에선 내쉬가 베가에게 개조 당한 상태로 출현된적도 있다 이작품에선 내쉬는
숨겨진 파트너로 등장한다 물론 썬탠한 버전으로..
복장이 빤짝 빤짝 빛나고 체력 게이지에 이름이 없다.
리리스 풍 모리건 장풍이 기존 모리건과 달리 하트 남발이랑 필살기가 틀린거 말고는
이것도 도트 재활용..
롤
설정상 록맨의 여동생으로 추측 성능은 록맨의 약간 안습 버전
내수용 에선 이렇게 보컬 테마 가 나온다.
외수용 은 보컬이 삭제 되고 그냥 배경 음악만 나오게 된다.
마블 vs 캡콤 에선 스코어가 나오기 전에 특정 장면이 잡히면 보너스 점수를 준다.
여기서 롤을 가지고 점프 하면서 치마를 날리게 한다거나 야리꾸리(?) 한 행동을 하면
응큼하다는 승리 대사를 날리곤 한다고 한다.
마블 VS 캡콤 2 에서는 슈퍼 점프 이후 그냥 내려 오면 에이찌(エイチ)(야해!) 라는 대사를 한다.
니 따위 캐릭터 볼거 없어 -_-;;;;;;;;;
온슬로트
머 실질적으로는 선택할수 없는 캐릭터이다.
에뮬레이터 로 치트나 간단한 IPS 패치를 사용하면 이렇게 플레이가 가능 하다.
아쉽게도 변신후 버전은 사용을 못하는
캡콤의 배리어블 시리즈 보스중 유일하게 마블 코믹스 캐릭터 이다. 최강 악당
마블 코믹스에서도 정말 말그대로 존내 강하게 나오는게 게임설정에도 반영 된듯이
존내 어렵다.
짜증나게도 변신전 변신후 2번 전투를 하기 때문에 변신전에서 최대한 적게 처 맞는게
중요하다 이상하게 변신후 가 더 쉽게 느껴진다.
마블 코믹스에서는 온슬로트 리본 이라 부활 하여 다시 나오지만 어벤져스 팀에게
그냥 발려서 조용히 퇴갤하신다...지못미..ㅠ.ㅠ
2011년 2월 다시 부활 한다고 하니 지켜 봐야 할듯
PS 1 이식 작품에선 온슬로트 모드가 따로 있다.
헌데 이식이 너무 안습이라 이런 추가요소 소장 가치를 높일려고 했는지 드림캐스트
판에서는 온슬로트 모드가 삭제 되어서 나온다.
대부분 이 게임 숨겨진 캐릭터는 기존 캐릭터 도트 재활용이다.
기존 캐릭터가 적어서 숨겨진 캐릭터로 땜방 친
류가 켄과 고우키 베이스로 변신하는 희안한 상황도 있었으니
CPS 2 기판 자체가 용량이 꽤 빡빡한 편이라서 지금 와서 하는 소리 지만
CPS 3 기판으로 나왔다면 꽤 많은 캐릭터를 볼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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