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협력 플레이 중에 찍은 스샷입니다.
쉐바로 하니 높은 장소에도 올라가고, 크리스와는 다른 재미가 있네요.
팔뚝이 무슨 허벅지 같네요.
돌빵(돌아온 빵봉^^;;)을 처리 후 자세 잡고 찍었습니다.^^
다른 유저분만 열심히 싸우고, 전 강 건너 좀비(?) 구경 중
샷건이 시원하게 터지는 장면인데, 잘 안 잡혔네요.
4보다 약해진 빵봉투는 이제는 만만한 편인데,
5에서는 이 녀석이 새로운 골칫거리로 대두했네요.
남녀의 힘 차이인가 크리스가 주먹으로 적을 때릴 때가 쉐바의 발차기보다
크리티컬이 나오는 확률이 더 높은 것 같네요.
하지만 전 쉐바가 더 재밌어요.^^
거대한 도끼(?)를 든 녀석인데, 생명력이 질겨서 부담스럽긴 하지만,
속도가 느린 편이라 도망다니는 건 어렵지 않네요.
여자 혼자 두고, 크리스는 어디 가셨나...
이 분이 스샷 찍는 걸 어찌 알았나, 알아서 괜찮은 구도를 잡아 주시네요.^^
벽 표현도 괜찮네요.
너무 과장되지도 않고, 딱 보기 좋은 정도네요.
처음에는 내부에서만 좀비를 상대해서, 이런 울타리가 있는지 몰랐네요.
이렇게 잡히면, 대미지의 많고 적음을 떠나 심리적으로 위축되더군요.
다른 유저분만 앞으로 보내고, 전 뒤에서 라이플 탄약 장전 중...^^
쉐바를 정면에서 보기 위해, 크리스로 싱글 플레이도 했습니다.
아쉽게도 싱글은 크리스로 고정이더군요.
본편에서는 캐릭터 선택의 기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햇살이 비치는 모습도 괜찮네요.
쉐바와 달리 크리스는 조준 시 몸의 왼쪽이 기준이 되네요.
열심히 싸우는 와중에 잠시 짬을 내
높은 곳에서 마을을 둘러 보는 중입니다.
스샷 찍고 있을 테니 열심히 싸워요.^^;;
정말 재밌네요. 어제 다운받아, 주야장천 이것만 했네요.^^
4의 테마가 애슐리 보호라면,
이번 5는 끈끈한 동료애(?)가 테마일 것이라 멋대로 단정 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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