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의후예 입니다. ^^
댓글만 달다가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요즘 할게 없고... (개강했는데 학교를 아니가고 있습니다)
해서!! 그냥 루리웹에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잘안가던 (대전지역모음 들릴때 빼고) 커뮤니티란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아니나다를까... 먹거리 란이 있는게 아닙니까
덜덜;; 거기서 무려 2시간동안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그 수많은 게시글중에서 제 맘을 사로 잡는 요리가 있었으니..
이름하야 짜파구리;;;
짜파게티+너구리 를 줄인 말인데요..
일단 물을 끓이다가 약간 끓을 기미가 보이면, 너구리면의 다시마 (이게별미죠)
를 넣고 짜파게티의 후레이크들을 넣습니다. 그리고 물이 끓으면 그때, 다시마를
건져내시고 짜파게티면 전체, 너구리면 반개 를 넣구 삶아줍니다.
면이 다 익으면... 뭐 물을 빼시고...
그 면들에... 짜파게티 스프 전체, 너구리라면 스프 반개, 를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올리브유(동봉되어있는것도상관없음) 를 넣고 비벼주시면 되는데요.
처음에 끓였을 때는... 정말 맛이 없었습니다.. ;;;
제가 물을 너무 많이 빼서 그런지 너구리스프가 안섞여서;;; 오바이트가 나올뻔한적도
있었는데요;; (점심에)
저녁에 한번더 끓이니까.. 정말 맛있더군요!! 굿굿!!
짜파구리 맛의 비결은 바로, 남겨야하는 물의 양에 있었습니다.
평소 짜파게티를 끓일 때 보다 약간 더 물을 남겨주세요;;
만약 드실 분이 계시다면요..
참고로.. 맛은 제가 보장합니다. -_-b
바하 전에 한번 드시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 ^
댓글만 달다가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요즘 할게 없고... (개강했는데 학교를 아니가고 있습니다)
해서!! 그냥 루리웹에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잘안가던 (대전지역모음 들릴때 빼고) 커뮤니티란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아니나다를까... 먹거리 란이 있는게 아닙니까
덜덜;; 거기서 무려 2시간동안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그 수많은 게시글중에서 제 맘을 사로 잡는 요리가 있었으니..
이름하야 짜파구리;;;
짜파게티+너구리 를 줄인 말인데요..
일단 물을 끓이다가 약간 끓을 기미가 보이면, 너구리면의 다시마 (이게별미죠)
를 넣고 짜파게티의 후레이크들을 넣습니다. 그리고 물이 끓으면 그때, 다시마를
건져내시고 짜파게티면 전체, 너구리면 반개 를 넣구 삶아줍니다.
면이 다 익으면... 뭐 물을 빼시고...
그 면들에... 짜파게티 스프 전체, 너구리라면 스프 반개, 를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올리브유(동봉되어있는것도상관없음) 를 넣고 비벼주시면 되는데요.
처음에 끓였을 때는... 정말 맛이 없었습니다.. ;;;
제가 물을 너무 많이 빼서 그런지 너구리스프가 안섞여서;;; 오바이트가 나올뻔한적도
있었는데요;; (점심에)
저녁에 한번더 끓이니까.. 정말 맛있더군요!! 굿굿!!
짜파구리 맛의 비결은 바로, 남겨야하는 물의 양에 있었습니다.
평소 짜파게티를 끓일 때 보다 약간 더 물을 남겨주세요;;
만약 드실 분이 계시다면요..
참고로.. 맛은 제가 보장합니다. -_-b
바하 전에 한번 드시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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