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그럴일이 없지만 저 같은 경우 스팀으로 다 하고 플스로 다시 하는거라 걍 1회차 부터 미니멀리스트 + 근검절약 + 과묵한 이방인 동시달성을 목표로 했습니다. (덤으로 귀족인형까지)
쉽게 말하면 1회차에 권총과 나이프로만, 일체 체력회복 없이, 상인과 대화 없이 엔딩 보는것입니다. 당연히 지원 난이도고, hp가 빨간색이하로 되면 노란색까지 쥐꼬리 만큼 천천히 회복됩니다. 함정이 있다면 보스전이나 전투중에는 회복되지 않습니다! 특전무기는 디렉스 판 19발짜리 권총을 썼습니다.
어제 딴 트로피입니다. 이상한 점 눈치 채셨나요? 시간차가 조금 있습니다. 이유는 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도전의 가장 큰 난관은 두개인데 크라우저와 최종보스입니다.
크라우저는 전투까지 가는데 피해 없이 가기 아주 힘들고 크라우저를 조우하고 보스전까지 계속 전투판정이 떠 자동회복이 막힌다는 점이 난점입니다. 대신 일단 전투로 들어가면 아래 영상처럼 아래위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쏘면 됩니다.
마지막 난관은 최종보스전인데 근성을 가지고 하면 될것 같긴 한데 전 포기하고 꼼수를 택했습니다.
1. 보스전 직전에 세이브합니다.
2. 이방인과 대화하고 RPG사서 (지금까지 돈을 쓴적 없기에 돈이 아주아주 많습니다) 간단히 보스를 해치우면 띠링 하고 근검절약 트로피가 따집니다.
3. 아까 일번에서 한 세이브를 불러오고 보관고에 있던 회복약을 다 갖고 옵니다. (일부 회복약을 버리기 귀찮아 보관고에 일괄 넣어둔게 다행이었습니다) 보스전에서 약초도 계속 떨어지기에 주워 먹어도 됩니다. 암튼 체력 회복하고 하면서 시간이 좀 걸리지만 권총으로 최종보스를 죽이면 미니멀리스트와 과묵한 이방인이 따집니다. (트로피획득에 시간차가 생긴 이유)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눈알만 집요하게 패면 됩니다. 아래는 다른 유저가 올린 영상인데 뉴게임+라서 총이 개조되어 있긴 하지만 전략은 같습니다: 눈알만 집요하게 노리기.
그럼 글을 마치며 다들 즐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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