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터 2, 3 잠시 켜보고 플레이 해봤습니다.
그래픽은 대만족입니다.
단지 해상도만 올려놓았지만 너무 깔끔하고요.
단지 인게임영상만 올려놓고 메뉴부분이라든지
동영상으로 제작된 부분은 그대로 갖다가 써서 무성의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이미 한번 다 깨봤고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퍼즐이라든지 대략의 스토리도 알고있어서인지
예전만큼의 큰재미는 기대하기 힘들고요.
팬들이라면 PS2로 세개의 타이틀을 소장하는거보단
한장의 타이틀로 리마스터링 된 이타이틀을 추천하고 싶네요.
집에 TV도 다들 디지털로 바뀌었을텐데....
개인적으로 데멬1 이랑 3을 가장 잘 만들작품으로 보고있는데...
다시 해보니 역시나 최신작인 데멬4가 더 재밌네요.
4만원대 가격에 3타이틀 시간때우면서 추억되새김질에 이정도면 아주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단지 가끔씩 튀어나오는 4:3 저화질의 영상과 메뉴화면이나 타이틀화면의 4:3 비율이 아쉬운뿐...
캡콤 진짜 무성의하다 아오... 그거 좀 다듬어주는게 그리힘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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