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시작 지점인 아프리카의 어느 마을
누군가를 멍석말이로 두들겨 패다가 주인공이 다가가면 멈추네요.
햇살에 먼지(?)까지 보이네요
최초의 전투 후 한 장
스턴봉 다루기가 어렵네요.
흐릿하지만 멀리 닭이 맹렬히 뛰어다니는 게 보이네요.
쉐바의 다운 공격
데모 때 많이 해봤던 익숙한 벽이네요.
CPU를 attack으로 설정했더니, 그 많은 무한 무기는 내버려두고 유한인 그레네이드부터 막 쏘네요.
익숙한 지붕
전 이 맵이 제일 재밌네요.
크리스 맞추기 놀이
크리스가 안 보이네요. 혼자 휘젓고 다니다 보네요.^^
가끔씩 좀비에게 붙잡힌 크리스 구해주기도 해야 되네요.^^
CPU라 그런지 라이플로 백발백중이네요.
기생수가 튀어나오네요.
적의 총알을 무덤덤하게 피하고 있는 크리스
CPU 살리는 건 좀 귀찮네요.
아~ 가장 싫어하는 리커네요.
리커가 쌍으로 나와서 여러 번 죽었습니다.
듀발리에...얘도 좀 까다롭더군요.
추가된 용병모드에 등장하는 레베카
로스트 인 나이트메어에서의 문 따는 동작이네요
오늘 받은 비즈니스 복장
데모에 등장했던 맵이네요.
크리스와의 협공이라지만 실제는 쉐바가 다 죽이고 있네요.
크리스의 워리어(?) 복장도 괜찮네요.
2006년에 구입한 제 첫 번째 엑박에 레드링이 떴네요. 햇수로 6년 사용했으니 단명(^^;;)하는 엑박치고는 오래 썼네요.
보통 이런 일이 생기면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나야 하는데, 레드링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와서 그저 올 게 왔다는 생각이라 그런지 무덤덤하네요.
그동안 라이센스가 양쪽에 분산됐었는데, 이참에 한 곳으로 몰아주는 작업을 했네요. 은근히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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