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게임과 일본게임은 표현방식이 좀 다릅니다.
일본게임이 해상도와 텍스쳐가 깨끗하고 프레임이 서양게임보다 높고 움직임이
빠릅니다.
이 정도면 상당한 수준인데 말이죠.
요즘 나오는 차세대전용게임들이 비쥬얼이 높은 반면 최적화 및 게임성 부족으로
평가도 낮은데 비해...
아직까진 차세대,pc급 성능의 게임보다는 낀세대 기술이 숙성도 되고
쓸만한거 같습니다.
갑자기 ps4로 넘어오면서 나오는 차세대전용 게임들이 비쥬얼은 좋은 반면
순수 게임으로써의 완성도는 아직 이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낀세대의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나 메탈기어5, 용과같이 시리즈, 데드 오어 얼라이브, 무쌍시리즈 같은
게임들이 그래픽도 깨끗하고 프레임 높고 안정화가 잘 돼있으니까요.
차세대의 수준높은 광원기술과 고사양 그래픽 떡칠로 수많은 버그와 문제들로
몸살들을 앓고 있는거 보단 이쪽이 좋지 않나 싶네요....
PS4의 경우도 1080p 60프레임을 즐기기 위해선 낀세대 기술이 정답입니다.
하이pc수준의 차세대 게임은 60프레임은 절대불가능하고 30프레임도 고정이 힘든 실정 이니까요.
그래픽 엄청 좋게 해서 버벅거리는거 보다 이 정도 수준에서 살아있는듯 생동감 넘치는 60프레임의
플레이가 게이머의 입장에선 더 좋지 않을까요.....
요즘 추세가 신작 게임 공개 스샷보면 "오~ 싼다. 대박이다. 질러야해"이러다가
발매되면 프레임이 똥망이라느니, 버그가 많다느니, 실망하는게 요즘 분위기 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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