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ami’s Hideo Kojima recently spoke on the arduous development cycle of his critically acclaimed stealth-action title, Metal Gear Solid 4, revealing how the project initially began life during the PS3’s early development stages.
코나미의 코지마 히데오 씨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는 잠입액션타이틀,
메탈기어솔리드4의 고된 개발과정에 관해 인터뷰를 하면서
프로젝트가 PS3의 초기 개발과정부터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밝혔다.
Speaking with the BBC, Kojima commented, “We started to work on Metal Gear Solid 4 four years ago, after finishing work on Metal Gear Solid 3.” “At that time we really didn’t know what the PS3 was going to be like, so the first two years was all about experimenting, developing and trial and error."
BBC와의 인터뷰에서 코지마는 말했다. " 4년전부터 MGS4의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MGS3의 개발을 마친 다음이죠." "그때는 PS3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서, 첫 2년은
각종 실험을 하면서 시행착오를 거듭했습니다."
“In the last two years, we’ve know what the PS3 is capable of, the specifications of it and how we can utilise it… PS3 is a monster machine. That’s why it took so much time to create Metal Gear Solid 4.”
"지난 2년간 우리는 PS3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았고, 기기의 특성과 어떻게
사용해야 될지를 알았습니다... PS3는 괴물머신입니다. 그래서 MGS4의 개발에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겁니다."
Kojima added that the team were able to gain a lot of experience with the machine before it was released, and as a result could provide feedback to Sony as the game progressed.
코지마는 그의 팀이 메기솔4 발매 이전에 기기에 대한 많은 지식을 축적할 수
있었다고 덧붙이며 그 개발과정에 대해 소니에게 피드백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Since we’re developing only for the Sony format, Sony has given us a lot of advantage before the actual release of the hardware. So we had many meetings with them to discuss the specifications.”
"우리는 소니 기계만을 위해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소니는 PS3 하드가 발매되기
이전부터 많은 어드밴티지를 제공했습니다. 그래서 세부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소니와 많은 회의를 가졌지요."
“We analysed this black box before it was released, and we experimented with it and we gave Sony a lot of feedback, like, ‘Can we do this and can we do that.’”
"우리는 이 블랙박스가 발매되기 이전에 분석을 했고, 실험을 했으며 소니에게
많은 피드백을 제공했습니다. 예를 들면 '이것도 할 수 있고 저것도 할 수 있다'
같은 내용을요."
http://www.psu.com/Kojima-talks-Metal-Gear-Solid-4-development-News--a0004304-p0.php
p.s. 정게에서는 늘상 MGS4의 멀티 가능성을 바라는 삼돌이 유저들이 가득하지만
이런 인터뷰를 봐도 멀티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코나미의 코지마 히데오 씨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는 잠입액션타이틀,
메탈기어솔리드4의 고된 개발과정에 관해 인터뷰를 하면서
프로젝트가 PS3의 초기 개발과정부터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밝혔다.
Speaking with the BBC, Kojima commented, “We started to work on Metal Gear Solid 4 four years ago, after finishing work on Metal Gear Solid 3.” “At that time we really didn’t know what the PS3 was going to be like, so the first two years was all about experimenting, developing and trial and error."
BBC와의 인터뷰에서 코지마는 말했다. " 4년전부터 MGS4의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MGS3의 개발을 마친 다음이죠." "그때는 PS3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서, 첫 2년은
각종 실험을 하면서 시행착오를 거듭했습니다."
“In the last two years, we’ve know what the PS3 is capable of, the specifications of it and how we can utilise it… PS3 is a monster machine. That’s why it took so much time to create Metal Gear Solid 4.”
"지난 2년간 우리는 PS3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았고, 기기의 특성과 어떻게
사용해야 될지를 알았습니다... PS3는 괴물머신입니다. 그래서 MGS4의 개발에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겁니다."
Kojima added that the team were able to gain a lot of experience with the machine before it was released, and as a result could provide feedback to Sony as the game progressed.
코지마는 그의 팀이 메기솔4 발매 이전에 기기에 대한 많은 지식을 축적할 수
있었다고 덧붙이며 그 개발과정에 대해 소니에게 피드백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Since we’re developing only for the Sony format, Sony has given us a lot of advantage before the actual release of the hardware. So we had many meetings with them to discuss the specifications.”
"우리는 소니 기계만을 위해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소니는 PS3 하드가 발매되기
이전부터 많은 어드밴티지를 제공했습니다. 그래서 세부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소니와 많은 회의를 가졌지요."
“We analysed this black box before it was released, and we experimented with it and we gave Sony a lot of feedback, like, ‘Can we do this and can we do that.’”
"우리는 이 블랙박스가 발매되기 이전에 분석을 했고, 실험을 했으며 소니에게
많은 피드백을 제공했습니다. 예를 들면 '이것도 할 수 있고 저것도 할 수 있다'
같은 내용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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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정게에서는 늘상 MGS4의 멀티 가능성을 바라는 삼돌이 유저들이 가득하지만
이런 인터뷰를 봐도 멀티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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