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을 한 번 적어봅니다.
이 게임을 사려고 고민하시는 분들중에는 어렸을때에 SFC 초무투전과 하이퍼 디맨션의 향수를 느끼고 싶을 분들이 계실텐데요
그런면에서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장점은 길티기어시리즈를 담당한 아크시스템이 만든 만큼 케릭터 자체의 도트가 매우 뛰어납니다.
손오공이나 베지터, 미스틱 손오반 등의 좋아하는 케릭터를 깔끔한 2D로 만나볼수있구요.
전투시작전에 기합을 넣어서 각성하는 모습이나 몸을 푸는 모션에서 예전 SFC 향수를 느꼈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조작이 매우 간단하여 간단한 버튼으로 궁극 필살기와 콤보까지 넘어갈수 있어서 격투게임 초보도 쉽게 즐기실수있습니다.
단점으로는 격투게임으로서의 가치는 상당히 떨어지는편이구요. (폭발콤보, z콤보등 연속기가 많은데 궁극기 비중이 너무 쏠림, 궁극기시간배분문제)
확실히 타겟을 tv cm에서처럼 올드유저보다는 처음 접하는 유저위주인 느낌입니다.
거기다 등장 케릭터가 100명이상이라고는 하지만 실재로 움직일수있는 캐릭터는 20여명 정도로 중복캐릭터가 상당히 많습니다.
도트찍는다고 힘든면은 이해하지만 지금이 SFC시대도 아니고 선택할수있는 폭이 너무 적어 아쉽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재 개인적인 예상은 토트찍은것을 반드시 재활용해야하니 2가 나올거라 생각하구요. 그때의 타켓은 지금이 아닌 기존격투게임 유저위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온다면 초무투전3이나 하이퍼디맨션을 특전으로 주었으면)
개인적으로는 단점이 있지만 도트자체가 뛰어나 몰입도가 높고 가볍게 즐길수 있어서 자주 하게 되네요.
이 게임을 사려고 고민하시는 분들중에는 어렸을때에 SFC 초무투전과 하이퍼 디맨션의 향수를 느끼고 싶을 분들이 계실텐데요
그런면에서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장점은 길티기어시리즈를 담당한 아크시스템이 만든 만큼 케릭터 자체의 도트가 매우 뛰어납니다.
손오공이나 베지터, 미스틱 손오반 등의 좋아하는 케릭터를 깔끔한 2D로 만나볼수있구요.
전투시작전에 기합을 넣어서 각성하는 모습이나 몸을 푸는 모션에서 예전 SFC 향수를 느꼈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조작이 매우 간단하여 간단한 버튼으로 궁극 필살기와 콤보까지 넘어갈수 있어서 격투게임 초보도 쉽게 즐기실수있습니다.
단점으로는 격투게임으로서의 가치는 상당히 떨어지는편이구요. (폭발콤보, z콤보등 연속기가 많은데 궁극기 비중이 너무 쏠림, 궁극기시간배분문제)
확실히 타겟을 tv cm에서처럼 올드유저보다는 처음 접하는 유저위주인 느낌입니다.
거기다 등장 케릭터가 100명이상이라고는 하지만 실재로 움직일수있는 캐릭터는 20여명 정도로 중복캐릭터가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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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단점이 있지만 도트자체가 뛰어나 몰입도가 높고 가볍게 즐길수 있어서 자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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