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에서 처음 집어온 어젯밤~ 새로 그려졌다는 오프닝에 조금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2번 봤습니다.
애니메이션 진짜 졸 성의 없게 느껴졌습니다.
스토리 모드를 시작 했습니다.
'Z'인 만큼 버독의 죽음부터 시작하더군요.
전투 자체는 조금..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스토리상 연출이나 이런건 좀 성의 없어 보였습니다..
갑자기 드래곤볼 초기때 할배 손오반이 오공을 처음 주웠을때 애니메이션이 나왔습니다.
애니메이션 역시 졸 성의 없는게 느껴졌습니다. 제작비 절감의 성과가 눈에 대놓고 보여서 기분이 찝찝합니다.
갑자기 청년오공과 피콜로가 맵에 둥둥 떠있습니다.. 슬슬 졸립니다..
모델링도 원작과 좀 떨어져 있는, '타인이 비슷하게 배꼈다' 라는 느낌이 대놓고 스믈 스믈 전해져 옵니다..
맵에 반짝 거리는곳에 도착했더니 라데츠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TV켜놓고 잠들었습니다..
결론은 초반30분 정도뿐이 안했지만, 전체적인 퀄리티가 조금 실망; 특히 오프닝 애니메이션의 퀄리티나 플레임은 좀 너무한듯.. 싸구려티 팍팍남;
하지만 전투만 재미있으면 되니 뭐... 암튼 계속 플레이 해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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